놀이터/자유게시판
모니카 벨루치, 두 아이의 엄마라니…"+"
국무도 호원도장
2010. 10. 25. 21:31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이탈리아 출신 영화배우 모니카 벨루치(46)가 비키니 차림으로 대중에게 나섰다.
영국 타블로이드 '데일리 메일'은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출신의 모니카 벨루치가 호주의 한 남성잡지에 표지 모델로 나섰다고 전했다. 검은 머리에 빨간색 수영복을 입은 그녀는 수영장에서 올라서는 포즈를 취했다.
사진 속의 벨루치는 불과 5개월 전에 둘째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보였다. 그녀는 둘째 아이를 출산한 후 6주 만에 마티니 골드 광고를 촬영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당시 그녀는 검정색 돌체 앤 가바나 드레스를 입고, 호리호리한 몸매로 주위 남성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그녀는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개인적으로 이탈리아 요리를 제일 좋아하지만 고기, 생선, 야채 등 닥치는 대로 먹는다"면서 "평소에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 등 많은 노력을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매일 5시에 일어나 6시까지 체육관에 간다"면서 "항상 더 많은 재미있는 것을 찾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 디지털뉴스팀 장원수 기자 >
-ⓒ 스포츠칸 & 경향닷컴(http://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영국 타블로이드 '데일리 메일'은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출신의 모니카 벨루치가 호주의 한 남성잡지에 표지 모델로 나섰다고 전했다. 검은 머리에 빨간색 수영복을 입은 그녀는 수영장에서 올라서는 포즈를 취했다.
그녀는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개인적으로 이탈리아 요리를 제일 좋아하지만 고기, 생선, 야채 등 닥치는 대로 먹는다"면서 "평소에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 등 많은 노력을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매일 5시에 일어나 6시까지 체육관에 간다"면서 "항상 더 많은 재미있는 것을 찾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 디지털뉴스팀 장원수 기자 >
-ⓒ 스포츠칸 & 경향닷컴(http://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