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남자를 좋아할 때 행동, 심리


여자들은 남자들과 달리 감성적이고 감정이 복잡해

자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지 않죠.


특히 남자와의 관계에서는 이런 현상이 강화됩니다.

그래서 진짜 마음과는 반대로 말하는 경우도 많죠.

모호한 여자들의 반어법, 그 숨은 의미는 무엇일까요?...

 

보통 여자가 호감이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여자가 남자 좋아할 때 심리와 행동

 

여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를 바라볼 때에는 동공이 커진다고 합니다.

사진의 오른쪽 여자가 동공이 커졌죠.


일반적으로 남자들은 여자의 확대된 동공을 보면 흥분상태가 된다고 하네요...ㅎ

 

  

 

 

여자들은 남자를 좋아할 때도 이렇게 냉정하고 도도하면서도

일부러 무관심한 표정을 짓거나 외면을 합니다.


하지만 이는 은근 관심이 있다는 표시죠....ㅎㅎ

남자라면 여자의 이런 눈빛을 많이 느끼고 싶겠죠....ㅋㅋ

 

 

 

 

  

일반적으로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면 아래와 같은 반응을 보이는 것은 신빙성이 있습니다...

 

 

보통 여자들은 남자를 좋아하면 같이 있을 때 안절부절 가만있지 못하고 자세가 뻣뻣해집니다.

 

=> 인간은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어느정도 긴장하고 안절부절하게 되는데

이것은 일종의 흥분상태때문에 발생하는 생리적인 현상입니다.

 

이러한 현상으로 볼 수 있는 행동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앉아있을 때 다리를 자주 이랬다 저랬다 꼬고 자세를 계속 바꾼다.

(손동작 등 자신도 모르게 움직임이 지나치게 많아집니다.)

 

 

2- 조금이라도 적막한 분위기를 참지 못하고 대화를 자주한다. 전화중에서 특히 그렇다.

(여자는 대화는 먼저 걸지 않지만 일단 대화가 진행되면 대화가 끊어지지 않으려 무지장 노력합니다.


특히 전화를 하거나 지하철, 차안에서 그렇습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어색한 분위기가 되는 것을 의도적으로 피하려하기 때문입니다.)

 

 

3- 엘리베이터 등 한정공간에서 얼굴을 잘 바라보지 못한다.

(가만히 있지 않고 다른 행동을 합니다.


이 역시 자신의 몸둘바를 모르는 상황을 들키지 않기 위해,

또한 어색한 분위기가 되는것을 피하려하기 때문입니다.)

 

 

4- 어떤 장소에서든 대화를 할 때 자리와 몸을 앞쪽으로 기울인다.

(옆에 앉아 있다면 옆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멀리 있다면

의자의 방향을 고쳐서라도 몸을 가까이 기울입니다.)

 

 

5- 다른것보다 같이 걸어갈 때 표정이 좋고, 자기 스스로 걷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거나 계속 걸으려 한다.

(하이힐 등을 신은 여자들에게 걷는 것은 의외의 고역이기도 한데

이상하게 계속 걸을려고 한다면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특히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가 좋아하는 남자와 함께 걷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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