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으로만 그린 그림
진짜 어찌보면 예술이 천재들의 영역인듯.
칼이 없을 때 수박 자르는 법
딸이 괴롭힘 당하는 현장을 본 아버지
흠... 저 상황에 참을수 있는 부모가 있을까요?..
부모심정 100% 공감 이해합니다.
저런 상황에서 이성을 얘기하면 인간이 아니지요.
나 같으면 몇명 죽였을지도 모르지요.
출발~~
극혐) 지리는 몰카
오늘 비가 많이 온다네요.
비설겆이 잘해서
비 피해 없으시기를..
소방서 앞 교통사고
이런걸 불행중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소시지 광고
ㅎㅎㅎㅎ
출발~~
모쏠의 질투심
쫌 더 있다 틀지.....
이거 뿔에 찍히면 끝장인데~
새들이 비를 맞으면서 날 수 있는 이유
트위스트 추면서~~~
상하이 가는 새군요 ㅎ
난 그저 올려주려고만 했는데
"야! 야옹아.지금의 쥐는 옛날 쥐하고 다르다!!"
전기봉으로 물고기를 감전시켜 물위로 뜨게
방송사고 - 또라이는 못말려
나무의 복수
이것도 사내라고....
얼굴에 케이크 던지기
헤드샷~~
어느 상황이 더 무서울까요?
바캉스 시즌이네요
안전사고 유의합시다.
멋진 모래 조각 작품들
마지막 포옹
그래! 마지막으로 안아줄께!!
그런데 이러다 정들겠다 임마!!!
대단한 정치인
식료품 가게 주인과 은행가 그리고 정치가
세사람이 시골을 여행하다 숲에서 길을 잃었다.
얼마후 세 사람은 한 농가를 발견하고는
하룻밤만 재워달라고 부탁했다.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 집엔 두 분이 주무실
방밖에 없어요. 그러니 한 분은 마구간에서
가축들과 같이 주무셔야 되겠는데요."
"내가 마구간에서 자죠"
은행가가 자원하고 나섰다.
그런데 30분쯤지났을 때
노크 소리가 나 문을 열어보니
은행가가 숨을 헐떡이며 말했다.
"난 도저히 그 냄새를 못 맡겠어요"
"좋아요, 그럼 내가 거기서 자죠."
이번에는 식료품 가게 주인이 나갔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돌아왔다.
"난 식품이 썩는 냄새를 맡으며
평생을 살아왔지만
저놈의 마굿간 냄새는 정말 못 참겠어요."
그러자 정치가가 나섰다.
"이런 양반들 보개나 , 내가 마구간에서 자리다."
30분 후에 문밖에서 요란한 소리가 났다.
두 사람이 나가보니 마구간에 있던 짐승들이
모두 다 기어 나와 축사문 앞에서
헛구역질을 하고 있었다 ㅋ ㅋ ㅋ
아줌마 교육 헌장
우리는 종족 보존의 사명을 띠고
대한민국의 아줌마로 이땅에 태어났다.
밖으로는 남편의 출세에 신경을 쓰고,
안으로는 남편 몰래 적금통장을 마련한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가정의 지표로 삼는다.
아름다운 몸매와 교활한 애교를 바탕으로
바가지 긁는 법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고집을 개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한 여성의 발판으로 삼아
관능미 넘치는 몸매와 경국지색의
예쁜 각선미를 갖춘다.
"예가인" 친정과 시댁을 오가며 시부모와 남편을 숭상하고 시댁에 뼈대있는 전통을 이어 받아 에누리 없는 주체의식을 북돋운다. 나아가 투기의 큰손으로
사오십대에 쉼터에서 로또와같은
기쁨 행운과 복을 잡는 것이 우리의 삶의 길이요.
횡제의 이상을 실현하는것이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방대한 부동산과 나는 자가용을 마련하고 근면과 검소를 가훈으로 오늘도 남편과 나의 정열을 바탕으로 옥동자 생산에 주력할 것이며. 자녀교육에 최선을 다하여 아들은 나라의 우량아.. 딸은 미스 유니버시아드를 만들 의무를 가지고 충실히 본연의 임무를 실행해 나아간다.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재산을 위하여.
오늘도 사랑하는'명지초등학교51회 카페에서 새역사를 창조하자.
....줌마....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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