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앤돌핀 > 엽기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머사진, 재미있는사진 모음  (0) 2016.04.20
엽기사진들  (0) 2016.04.20
여탕의 엽기녀들....  (0) 2016.04.09
고시원의 특급 엽기녀 [펌글]  (0) 2016.04.09
대륙의 노출녀..(약간엄빠주의)  (0) 2016.02.15


엽기 화장실 표지판입니다.
옆칸의 여자 화장실에 계신분이 여장남자였군요. ㅋㅋ~




헉,!! 저 남자의 거시기(?)가
흐미, 얼마나 아플까,ㅠ.ㅠ
사랑을 너무 격렬하게 했나부다, 크~



에고, 에고, 조게 뭐야?
씨암닭이 가출을해서
바바리걸(?)로 활동을 하다니...
그래도 수닭이 아니라 암닭이라서
그럭 저럭 볼만하네유, 으흐흐~



이긍, 이건 또 뭔일이여,? <
저놈의 쥐가 미쳤나?
"인자 고마해라. 마우스 구녕나것다."


 

헉!! 저 아줌씨 지금 모 하는겨,,,?
조각상이 아무리 맘에 들어도 그렇지,,,
좀 노골적이긴 혀도 조각상은 무지 좋겠다,,, 크크~


  

예쁜 아가씨가 더위 먹었남...?
갑자기 왜 이런가 모르것냉....ㅎ
야네들...지금 뭐하는 겨...야네들도...더위 먹었남...?


 

♣ 화장실에서
대부분의 화장실에 가보면 소변 흘린 흔적으로 불쾌감을 안겨준다.
문제는 어떤 공중화장실도 예외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를 청소하고 관리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골치 아픈 일임에 틀림없다.
일부 공중화장실에서는 가위를 그려놓은 섬뜩한 그림을 볼 수도 있다.
강압적으로 명령하듯이 “흘리지 마시오”
혹은 “한 발 더 다가서시오” 등의 문구보다는
이런 유머를 통한 설득이 효과적일 것이다.

 

“당신은 장총이 아닙니다!”

 
“작다는 것을 알리고 싶으세요?”
  

“한 방울의 가치를 생각하세요.”

          

이처럼 유머는 상황에 맞는 자리에서 날려야 효과적이다.
유머는 관계를 개선하고 공감지수를 높이며 신뢰관계를 구축하는 전략이다.
그저 웃는 것만이 유머의 가치는 아니다.
상황과 타이밍이 어울리면 유머의 효과는 극대화될 수 있다.

    
술을 마시면 누구나 다 기고만장하여 영웅호걸이 되고 위인 현사(賢士)도 안중에 없는 법이다.
그래서 주정만 하면 다 주정이 되는 줄 안다.
그러나 그 사람의 주정을 보고 그 사람의 인품과 직업은 물론
그 사람의 주력(酒歷)과 주력(酒力)을 당장 알아 낼 수 있다.
주정도 교양이다 많이 안다고 해서 다 교양이 높은 것이 아니듯이
많이 마시고 많이 떠드는 것만으로 주격은 높아지지 않는다.
주도에도 엄연히 단(段)이 있다는 말이다.

          
첫째 - 술을 마신 연륜이 문제요.
둘째 - 같이 술을 마신 친구가 문제요.
셋째 - 마신 기회가 문제며
넷째 - 술을 마신 동기.
다섯째 - 술버릇, 이런 것을 종합해 보면 그 단의 높이가 어떤 것인가를 알 수 있다.
음주에는 무릇 열여덟의 계단이 있다.

    
1. 부주 (不酒) - 술을 아주 못 먹진 않으나 안 먹는 사람 9급
2. 외주 (畏酒) - 술을 마시긴 마시나 술을 겁내는 사람
3. 민주 (憫酒) - 마실 줄도 알고 겁내지도 않으나 취하는 것을 민망하게 여기는 사람
4. 은주 (隱酒) - 마실 줄도 알고 겁내지도 않고 취할 줄도 알지만 돈이 아쉬워서 혼자 숨어 마시는 사람
5. 상주 (商酒) - 마실 줄 알고 좋아도 하면서 무슨 잇속이 있을 때만 술을 내는 사람
6. 색주 (色酒) - 성생활을 위하여 술을 마시는 사람
7. 수주 (睡酒) - 잠이 안와서 술을 마시는 사람
8. 반주 (飯酒) - 밥맛을 돕기 위해서 마시는 사람
9. 학주 (學酒) - 술의 진경을 배우는 사람 - 주졸 (酒卒) 1급
10. 애주 (愛酒) - 술의 취미를 맛보는 사람 - 주도 (酒徒) 1단
11. 기주 (嗜酒) - 술의 진미에 반한 사람 - 주객 (酒客)
12. 탐주 (耽酒) - 술의 진경을 체득한 사람 - 주호 (酒豪)
13. 폭주 (暴酒) - 주도를 수련하는 사람 - 주광 (酒狂)
14. 장주 (長酒) - 주도 삼매에 든 사람 - 주선 (酒仙)
15. 석주 (惜酒) - 술을 아끼고 인정을 아끼는 사람 - 주현 (酒賢)
16. 낙주 (樂酒) - 마셔도 그만 안 마셔도 그만, 술과 더불어 유유자적하는 사람-주성 (酒聖)
17. 관주 (觀酒) - 술을 보고 즐거워하되 이미 마실 수는 없는 사람 - 주종 (酒宗)
18. 폐주 (廢酒) - 술로 말미암아 다른 술 세상으로 떠나게 된 사람 - 열반주 (涅槃酒) 



'앤돌핀 > 유머♡명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머만화 - 데이트  (0) 2016.04.24
유머만화 - 다이어트의 이유  (0) 2016.04.24
웃기는 유머 모음   (0) 2016.04.14
만화 - 통통한 여자와 날씬한 남자   (0) 2016.02.17
빵 터지는 유머, 엽기   (0) 2015.12.31



웃기는 유머 모음




 


*세계에서 굶은 사람많은 나라는? 헝가리

*바느질을 제일 잘하는 나라는? 가봉

*국민들이 가장 거만한 나라는? 오만

*국민들이 가장 꾀가 많은 나라는? 수단

*세계에서 가장 큰 코쟁이들이 사는 나라는? 멕시코

*가장 권투를 잘하는 나라는? 칠레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을 경상도 사투리로 ~ 택도 없는 사랑"



사례 1
표준어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죽었다 아임니꺼.
전라도 : 죽어버렸어라.
충청도 : 갔슈.


사례 2
표준어 : 잠깐 실례하겠습니다.
경상도 : 내 좀 보이소.
전라도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 좀 봐유.


사례 3
표준어 : 정 말 시원합니다.
경상도 : 억수로 시원합니더.
전라도 : 겁나게 시원해버려라.
충청도 : 엄청 션해유.


사례 4
표준어 : 어서 오십시오.
경상도 : 퍼뜩 오이소.
전라도 : 허벌나게 와버리랑께.
충청도 : 어여 와유.


사례 5
표준어 : 괜찮습니다.
경상도 : 아니라예.
전라도 : 되써라.
충청도 : 됐슈


아무리 그래도 충청도 말이 가장 빠르다고 인정할 수 없다는 사람도
다음 문장을 보면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사례 6
표준어 : 이 콩깍지가 깐 콩깍지인가, 안 깐 콩깍지인가?
충청도 : 깐 겨, 안깐 겨?


그래도 인정할 수 없다고?
그렇다면 진짜 결정타를 날릴 수 밖에 ...


사례7
표준어 : 당신은 개고기를 먹습니까?
충청도 : 개 혀?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하고,
사랑의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줍니다.


함께 있어 행복한 사람이 있다면
표현을 하세요 "사랑합니다 사이버에서 만난사람




'연예인 유머'
우리나라에서 제일 잠이 많 은 연예인은? 이미자

*어부들이 제일 싫어하는 가수는? 배철수

*스캔들 없이 사생활이 제일 깨끗한 가수는? 노사연

*'너는 시골에 산다'를 세 글자로 한다면? 유인촌

*투수가 싫어하는 연예인은? 강타

*눈과 구름을 자르는 칼은? 설운도

*청바지를 갖고 있는 사람은? 소유


얄미운 여자
*태종대를 대학이라고 우기는 여자

*허장강을 강이라고 우기는 여자

*몽고반점을 중국집이라고 우기는 여자

*안중근을 내과의사라고 우기는 여자

*팁골공원과 파고다공원이 다르다고 우기는 여자

*LA가 로스엔젤레스보다 멀다고 우기는 여자

*으악새가 새라고 우기는 여자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일주일에 두 번씩

*조선 일보에 칼럼 쓴다고 우기는 여자

*구제역이 양재역 다음이라고 우기는 여자

*비자카드 받아놓고 미국 비자 받았다고 우기는 여자


'지명 시리즈
*와글와글 분주하게 시끄러운 도시는? 부산

*생선 매운탕을 좋아하는 도시는? 대구

*노래를 부르려는 사람이 먼저찾아가는 도시는? 전주

*식욕 없는 사람이 찾아가고 싶은 도시는? 구미

*술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도시는? 청주

*보석을 밝히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도시는? 진주

*싸움이 끊일 새 없는 도시는? 대전

*뜁박질에 인생을 걸고 사는 도시는? 경주

*무서운 도시로 널리 알려진 도시는? 이리

*철부자로 알려진 도시는? 포항



  


funnuri.com



















1. 커버 걸


수건을 세로로 해서, 온 몸을 가리고 들어오는 여자들...

켁!!! 어차피 들어오면 다 벗는 거...

왜? 가리고 들어 올까요? 궁금하기도 하여라?

요렇게 들어오는 여자들 대개의 공통점이 하나 있죠...

바로, 목욕할 때도 구석에 숨어서 가려가며 한다는 거죠.

정말 헉! 입니다. 저럴걸 왜? 대중탕에 왔는지,

몸에 총천연색 용이 여의주 물고 날라 다닌다든지,

키스 마크가 도배를 하고 있든지, 그것도 아니면,

온몸에 개칼 자국이 잔치를 벌이든지, 셋 중 하난가? ^*^





2. 니들이 때밀이냐?

속옷 입고 들어오는 여자들...

요런 여자들 땜에 헷갈리는 사람들 졸라 많습니다.

때밀이 아줌마들이랑 도대체가 구분이 안 됩니다.





속옷은 때밀이 아줌마들만 입자고요!!!

때 밀러 온거지 밀어주러 들어온거 아니지 않습니까!!!

요런 유형의 여자들의 공통점! 나갈 때도 입고 나간다는 거!!!

(이 때 속옷은 빨아서 사우나실에 널어 말려서 입음...)

이 유형 중에서도 더더욱 짱나는 뇨자들...

바로... 슬립까지 입고 오는 여자들!!!

여긴... 침실이 아닙니다.^*^




3. 잘 빨아보세~~

목욕을 하러 온건지,빨래를 하러 온건지...

주로 아줌마들이 많이 하는 행동이죠. 일케 빨래를 해서는,

사우나실에 다가 줄줄이 걸어 놓습니다.

그래 놓고는 졸라게 때 밀고, 한 두어시간 사우나서 땀 빼고,

그러다 보면... 그 빨래 다 마릅니다.

일케해서 이 아줌마들은 세탁--> 건조 까지 완존히 마친...

퍼펙트한 세탁물들을 안고 돌아갑니다.

정말 아줌마들...여왕 입니다요.^*^


4. 헤어드레서 -- 목욕탕 버전..

정말 환장하게 만드는 여자들입니다.

주위 사람들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하는 행동이죠.

염색약을 사가지고 와서, 목욕탕에서 염색을 합니다.

염색약 냄새 아시죠? 것도 싼 염색약을 쓰는지 너무도 독 합니다...

거기다가 염색약 튀죠, 아무튼 장난 아닙니다요.






또, 어떤 여자들은, 스트레이트 파마 같은 건,

아예 약 사가지고 와서 목욕탕에서 셀프로 합니다.

정말 살인본능을 일깨워주는 인물들이죠.

이상하게 목욕탕 옆엔 미용실이 붙어 있죠? 그래서 그런지,

그 옆 미용실서 머리 볶고서, 머리에 수건이랑 비닐 캡 뒤집어

쓰고 와서 때 벅벅~ 미는 여자들도 꽤 됩니다요.

상상해 보십시요. 얼마나 요상 할런지...^*^





5. 엄마있는 여탕 아래...

염소만한 아들 놈 데리고 오는 아줌마들...

뜨아~~ 정말 뜨아~~ 입니다.

척 보기에도 알거 다 알만한 큰 아들놈을

여자들 훌렁 벗고 돌아다니는 여탕에 데리고 오다니요?

대체 뭔 생각으로 저리 큰 놈을 데리고 들어왔는지...

이렇게 큰 놈 하나 들어오면,

여탕 분위기 묘해집니다.

그놈은 그놈대로 바쁘게 눈 돌아가죠... @.@




여자들은 여자들대로...

그 놈 안 보이는 데로 가서 목욕하든가

아님 대충 끝내고 나가버립니다요.

근데도 그 아들 어머니 되시는 아줌마는,

자기 때 다 밀때 까지 아들을 그냥 내버려 둡니다.

심심한 그 놈은, 여기 저기 누드화 감상에 여념이 없게 되구여



게... 게다가... 쪼매난 놈이 벌써부터 까...까져 가지고선...

("까가지고선" <--- 절대 맞음...) 장난 아닙니다.

정말.... 여탕엔... 여자만 출입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쪼매난 놈도 달릴 건 다 달리지 않았습니까???

요즘은 초딩만 되어도 알건 다 압니다요...

아들 두신 아줌마들의 각성이 필요합니다!!!





6. 지존무상 -- 탈의실 버전..

목욕을 하러 온건지, 광팔러 왔는지,

고스톱을 치려면 옷은 입고 치던지,

훌러덩 벗고선,

머리엔 수건 감아 올리고선, 담배 한개피씩 물고선...

"앗싸~ 똥먹었다!!!" "젠장~ 또 설사야?'

으아!!! 정말 흉합니다요.

고스톱 치다가 허기를 느끼신 아주머니들,

짱께이를해 짜장면에 짬뽕에 탕슉까지  배달시킵니다요.

으아~ 탈의실에서 풍기는 묘한 짱짬 냄새...

방금 막 목욕 마치고 나온 사람들, 완존 미쳐 버립니다요.^*^




7. 골라 바르는 재미가 있다~

오이, 쑥, 허브, 계란, 플레인 요구르트, 사과, 우유,

꿀, 키위, 살구, 바나나, 당근, 밀가루, 해초...

뭘까여? 바로! 전신 맛사지용 음식들 이랍니다.

때 밀다 보면 정말이지 배 너무 고픕니다.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선 열심이 때 밀고 있는데...

어떤 여자들은 먹을걸 갖고 몸에다가 장난 칩니다요.

몸에 쳐발랐으면 가만히 구석에 자빠져 쉬던지,

왜! 그 몸을 해갖고선 여기저기 돌아 댕깁니까?

배고파 환장하기 직전인 여자들, 눈빛 묘해 집니다요.^*^

   

8. 내겐 넘 섹쉬한 나~

정말 베레 젤루 환장해 하는 유형 입니다요.

때 다 밀고 탈의실로 나온 여자들 중 몇몇은,

그냥 벗고 모든 일을 합니다요.

보통 여자 같으면 뭐팔려서 옷 빨랑 입고 할 텐데,

이 여자 유형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요.

훌러덩~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선,

드라이를 하고 얼굴 맛사지도 합니다.

그런 다음 화장도 합니다. @@

마스카라에 립스틱까지 다 끝내고서도

결코 옷을 입지 않습니다.

글구선...누드 상태로 거울을 바라봅니다.

"이뇬 어떤 뇬인지 존나 섹쉬하네 그려~ *.*"

요런 눈빛으로 한동안을 거울을 주시합니다.

거참.. 보는 사람들 민망하기 그지 없는 광경입니다.

제발... 옷은 좀 입고 하지.^*^


'앤돌핀 > 엽기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엽기사진들  (0) 2016.04.20
엽기사진  (0) 2016.04.15
고시원의 특급 엽기녀 [펌글]  (0) 2016.04.09
대륙의 노출녀..(약간엄빠주의)  (0) 2016.02.15
엽기사진들25  (0) 2015.12.3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