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출신의 여성 아니타 플로치크..

이 여성은 괴력의 소유자라고 전세계적으로 평판이 자자하다..

168cm의 키에 75kg으로 그렇게 거대한 덩치도 아니다

하지만 아니타는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괴력을 선보인다고 한다..

프라이팬을 마치 김밥을 둘둘 마는 식으로 쉽게 말아버리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가히 충격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아니타는 어린 시절부터 역도, 벤치프레스등 힘을 쓰는 운동 경기에서

천부적인 소질을 드러냈다고..

각종 대회에 참가해 21살때까지 총 13번의 챔피언을 차지했고..

세계에서 가장 힘센 여성을 뽑는 대회에서 총 3번이나 우승을 했다는 것..

평상시에는 옷차림과 화장에 신경을 쓰는 평범한 20대 여성이지만

한번 힘을 쓰면 누구도 말릴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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