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콩돈은 로켓붐이라는 비디오 뉴스 블로그를 통해 스타로 떠올랐고

그 덕에 방송사로 진출하게 된 유명 스타 기자다..미모까지 출중하니..^^;

 

 

 

아만다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전자 제품 전시회 취재 중

호신용 전기 충격기를 직접 체험하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노력 끝에

5만 볼트 전기 충격기를 몸소 체험해서 미국을 시끄럽게 만들고 있다고 한다.

 

그녀는 실험 중 일어나는 사고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는 '서약서'를 쓴 후 전기 충격 체험 취재를 진행했다고 한다.

 

5만 볼트의 전기 충격을 받고 고통의 비명을 지르는 여기자의 모습은 ABC 방송을 통해 소개된 후

해외 블로그 사이트 등을 통해 급속히 퍼지고 있는데,

목숨을 건 콩돈의 취재 내용에 대해 네티즌들은 탁월한 기자 정신을 발휘했다며 갈채를 보내는 쪽과

너무나 무모한 실험이었다는 반응으로 나뉘어 논란이 일고 있는 중이라고 하네요.

 

다음은 동영상 캡쳐와 실험에 사용된 전기충격기랩니다...거참 먹고 살기가 이렇게 쉽기 않아서야 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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