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성분 없는 단일재질에 분해·조립성 높여 분변토로 만든 토양개량제…
친환경농업 기여 프린터 토너카트리지의 생산자책임재활용(EPR) 대상품목 포함 여부를 놓고 관련업계들이 시기상조라며 반발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신품 토너카트리지 12개 제품이 새로 환경마크 인증을 받았다.
또, 재생·재활용을 높이기 위해 단일재질 합성수지를 사용하고 제품의 분해·조립성도 향상시켰다.
또, 지렁이를 이용해 슬러지를 처리하면 직매립이나 소각시 발생되는 비용과 환경오염의 우려를 줄이는 것은 물론이고 분변토와 같은 유용한 자원도 생산하는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위해 경기도 양평군을 비롯 전남·경남도청 등 공공기관이 화학비료 대신 토양의 산성화를 방지하는 토양개량제 제품을 솔선 구매하는 노력을 펼치고 있어 토양개량제 시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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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신품 토너카트리지에 환경마크
2012. 3. 28.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