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프로그램 웹에 저장…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 접속
MS윈도컴퓨팅에 도전장…삼성·에이서, 내달 15일 발매


구글이 '크롬북'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컴퓨터를 내놓는다. 내부에 하드디스크가 없는 대신 각종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클라우드(서비스 사업자의 데이터센터)에 저장해놓고 언제 어디서나 접속해 이용하는 네트워크 컴퓨터다. 삼성전자와 에이서가 생산해 다음달 15일 미국 영국 프랑스 등 7개 국가에서 발매한다.


구글은 12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 '구글 I/O 2011' 기조연설에서 그동안 관심을 모아왔던 크롬북을 공개했다. 크롬북은 클라우드 기반의 컴퓨터인 데다 크롬 브라우저가 운영체제(OS)를 겸하는 특이한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중심의 컴퓨팅 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꿔놓을지 주목받고 있다.

크롬북은 전원 버튼을 누르면 8초 만에 켜지고,한 번 충전으로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으며,'샌드박스'란 기능이 있어 바이러스 침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스마트폰 · 태블릿에서 앱(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하는 각종 서비스를 웹 앱을 통해 이용하는 것도 특징이다. 웹 앱은 크롬 앱스토어에서 내려받는다.

크롬북 프로젝트 책임자인 순다 피차이 구글 부사장은 "크롬북은 20~30년 전에 개발된 운영체제에 의존하는 기존 컴퓨터를 혁신할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라고 강조하면서 "바이러스를 막으려고 애쓸 필요도 없고,패치할 필요도 없고,패치를 위한 패치를 할 필요도 없다"는 말로 기존 컴퓨터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구글은 네트워크에 연결돼 있어야 제 기능을 발휘하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G메일,구글 캘린더,구글 닥스 등은 오프라인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뉴욕타임스 앵그리버즈 등의 앱도 네트워크가 끊긴 상태에서 작동한다.

크롬북은 G메일 계정으로 접속하게 돼 있으며 어떤 크롬북으로 접속하든 작업환경은 똑같다. 피차이는 "모든 것을 웹에 저장하기 때문에 크롬북을 강에 빠뜨려도 데이터는 잃을 게 없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개발자들이 웹 앱을 개발해 크롬 웹스토어에서 판매할 경우 5%만 수수료로 떼기로 했다. 앱 내에서 대금을 치르는 '인앱페이먼트' 기능도 공개했다. 예를 들면 앵그리버즈 게임 앱에서 유료 버전을 살 수 있다.

삼성 크롬북은 429달러 모델과 489달러 모델이 있다. 화면은 12.1인치다. 에이서 크롬북도 2종 이며 저가 모델 가격은 349달러다. 미국에서는 버라이즌을 통해 서비스하고 아마존과 베스트바이에서 판매한다. 한국 발매 일정은 미정이다.

구글은 크롬북이 기업용 · 학교용으로도 각광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솔루션을 패키지로 지원하기 때문에 전산관리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것.미국에서는 기업용 크롬북은 직원 1인당 월 28달러,학교용 크롬북은 1인당 20달러에 각각 공급할 계획이다.

/김광현 IT전문기자 khkim@hankyung.com

< 성공을 부르는 습관 >
ⓒ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컴퓨터 고장에도 여러가지 증상이 있는데요

각각의 부분 별 고장 증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래야 고칠때도 그 부분을 집중공략하죠??^^

 

★ 메인보드 대표적인 불량.

    1. 전원은 켜지는데 초기 화면이 안나오는 경우.

       (주의 파워 불량도 있음)(참고 윈도우 전혀 상관없음)

    2. 컴퓨터 저절로 재시작 하는 경우

        (주의 윈도우 불량도 있음)

    3. 윈도우 실행중  완전히 멈추는 현상

        (참고 윈XP경우는 90%, 윈98은 윈도우 문제가 거의 대부분)

    4. 전원 한번에 잘 안켜지는 경우

★ 하드 디스크 불량.

    1. 윈도우 정상종료 했는데 다시 시작할때 저절로 디스크 조각모음 들어 갈때는 배드섹터가

        있는 경우.

       (참고 배드섹터를 피해서 윈도우를 깔거나[윈98/ME 불가] 로우포멧 돌려서 안되면 교채)

     2. 하드 돌아갈때 쇠 깍는 소리가 나면서 멈추거나 부팅이 안될때

        (참고 부품교체 및 윈도우 재설치)

     3. 윈도우 화면이 서서히 바코드 모양으로 무너 질때

     4. 초기화면에 하드디스크 에러라는 메세지 나올때.

★ 그래픽 카드

     1. 모니터 화면에 여러 줄이 갈때

        (참고 100% 그래픽카드 불량)

     2. 색상이 특정색 위주로 나올때

        (참고 그래픽카드 불량 40% 모니터 불량 60% 임. 옆집 모니터 빌려다 갈아 봐서

         계속 화면이 이상하면 100% 그래픽 불량, 정상이면 모니터 수리)

     3. 고해상도 사진이나 동영상 재생시 멈출때

         (참고 그래픽불량 80%, 윈도우 불량 20%)

★  파워써플라이 불량.

     1. 전원이 전혀 안켜짐

     2. 전원은 들어오나 초기 화면 안나옴

  ★ 사운드 카드

    1. 윈도우 시계옆에 스피커 볼륨 아이콘 안나와 있으면 장치인식 잘못, 절대 소리안나옴.

      (참고 카드 드라이버 재설치)

    2. 장치 정상적으로 잡혀있고 스피커도 동작하고, 윈도우상 볼륨도 최대한 올려져 있는데

      소리 안나오면 카드 불량 80%

      (참고 외장 카드라면 슬롯을 바꿔 설치하면 되는 경우도 있음)

‘컴퓨터(Computer)’라고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등의 ‘PC(Personal Computer)’를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원론적인 의미로 따지면 프로세서(CPU)를 갖추었으며, 외부로부터 정보를 입력 받아 정의된 규칙에 따라 이를 처리, 결과를 생성하는 전자 기기라면 모두 컴퓨터로 정의할 수 있다. 이렇게 본다면 휴대폰이나 MP3 플레이어, PMP, 비디오 게임기, 휴대용 전자 계산기 등도 모두 컴퓨터 시스템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원론적으로 본다면 PC 외에도 다양한 전자 기기들이 ‘컴퓨터 시스템’의 범주에 포함된다.

 

 

이렇듯, 컴퓨터 시스템의 형태와 용도는 여러 가지이지만, 이들의 기본적인 구조는 모두 ‘하드웨어(hardware)’와 ‘소프트웨어(software)’가 합쳐진 형태로 구성된다는 점은 같다. 하드웨어란 컴퓨터 시스템의 구성물 중에서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모든 것, 이를테면 PC에서 본체 및 모니터, 키보드 등을 의미한다. 그리고 소프트웨어란 물리적으로는 존재하지 않고 논리적으로만 존재하는 것, 즉 PC에서는 ‘윈도우’ 등의 운영체제나 ‘워드’와 같은 응용 프로그램 등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특성을 모두 갖춘 ‘펌웨어’

소프트웨어를 통해 전달된 정보를 받아들인 하드웨어는 내부의 논리 회로를 거쳐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의 결과물로 표현한다. 여기서 말하는 결과물이란 계산 결과의 출력이나 특정 기기의 동작 등을 의미한다. 그런데 컴퓨터 시스템의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소프트웨어에서 전달되는 정보 역시 방대해지다 보니 하드웨어 내 제한된 종류의 논리 회로만으로는 이러한 다양한 상황에 모두 대응하기가 어렵게 되었다.

 

물론, 새로운 소프트웨어가 등장할 때마다 그에 해당하는 기능을 갖춘 논리 회로를 추가한 하드웨어를 새로 만들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하면 비용이나 시간 면에서 큰 낭비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컴퓨터 개발자들은 하드웨어 내부의 제어 부분에 저장공간을 만들어, 그곳에 논리 회로의 기능을 보강하거나 대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넣을 수 있게 하였다. 이것이 바로 ‘펌웨어(Firmware)’이다.

 

따라서, 같은 종류의 하드웨어라고 해도 내부의 펌웨어가 달라지면 기능이나 성능, 혹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의 종류가 달라질 수 있다. 펌웨어는 프로그램의 형태를 갖추고 있으므로 기능적으로는 소프트웨어에 가깝지만 하드웨어 내부에 위치하며, 사용자가 쉽게 그 내용을 바꿀 수 없으므로 하드웨어적인 특성도 함께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펌웨어의 형태

펌웨어는 다른 소프트웨어보다 우선적으로 하드웨어의 기본적인 동작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PC의 전원을 켜면 운영체제(윈도우 등)의 기동이 시작되기 직전, 검은색 바탕 화면에 PC 제조사의 이름 및 CPU, 메모리 및 하드디스크 용량 등의 하드웨어 정보 목록이 표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를 바이오스(BIOS: Basic Input / Output System)라고 하는데, PC의 기본적인 입출력 기능을 담당하는 펌웨어의 일종이다. 만약 PC에 장착된 하드디스크가 손상되어 운영체제의 부팅이 실패한다 해도 바이오스는 정상적으로 작동하며, 운영체제 구동에 필요한 데이터를 찾을 수 없다는 오류 메시지를 표시한다.

 

PC를 켜면 처음 기동되는 바이오스(Bios)는 펌웨어의 대표적인 유형이다.

 

 

또한, 디지털카메라나 비디오 게임기의 경우, 메모리카드나 CD와 같이 소프트웨어가 저장된 매체가 삽입되지 않아도 전원을 켜면 초기 화면이 뜨며 저장 매체를 받아들일 준비를 한다. 이 역시 펌웨어의 역할과 형태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다.

 

 

펌웨어 업데이트로 기기의 성능 향상이 가능

옛날에 나온 기기들의 펌웨어는 하드웨어 내부의 ROM(Read only Memory)에 저장되었다. ROM은 저장된 데이터의 수정이 불가능한 메모리이기 때문에 한 번 펌웨어가 탑재되면 내용 변경이 힘들었다. 하지만 저장 데이터의 수정이 가능하며, 전원이 꺼진 후에도 저장 데이터의 내용이 지워지지 않는 EPROM이나 플래시메모리가 개발되면서 비교적 수월하게 펌웨어의 내용을 수정할 수 있게 되었다.

 

펌웨어가 담긴 칩은 교체가 가능하도록 탈착식으로 되어있는 경우도 많다.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은 펌웨어를 업데이트하여 성능이나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김영우 / IT동아 기자 
현재 IT 전문 저널인 ‘IT동아(http://it.donga.com)’의 PC 부문 전문 기자로 근무하고 있으며, ‘컴맹 퇴치’를 위한 강의형 기사 집필에 힘을 기울이는 중이다.

덕분에 최근 출시되는 PC나 스마트폰, 휴대폰, PMP 등의 기기의 경우 제조사 측에서 성능 및 기능이 향상되었거나 오류가 수정된 새로운 펌웨어를 정기적으로 제공해주는 일이 종종 있다(펌웨어 업그레이드 또는 업데이트라 말한다). 다만, 사용자가 임의로 펌웨어 내용을 수정하거나 다른 기기의 펌웨어를 실수로 덮어씌운 경우, 혹은 펌웨어 업데이트 도중에 기기 전원이 꺼지는 등의 경우에는 기기가 오작동을 일으키거나 아예 작동 불능이 될 수 있으므로, 펌웨어 업데이트는 제조사가 제안하는 조작 방법에 따라 신중을 기해 수행해야 한다.

우선적으로 하드가 자동으로 인식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자동인식을 시켜 주시 위해서는 거쳐야하는 절차가있지요...

 

첫번째 --

 

우선적으로 님도 알듯이 점퍼를 슬레이브로 잡아 주시면 됩니다...

점퍼라 함은 하드디스크 데이터 포트와 파워포트 사이에있는 11개의 핀에 끼워져있는 작은 핀을 말합니다...

요즘 하드는 대부분 점퍼를 다 빼면 슬레이브로 잡히히 되어있습니다...

점퍼 설정 방벙도 하드디스크 표면에 나와있구여...

우선적으로 점퍼 셋팅을 하셨으면 이제 컴퓨터에게 새로운 하드가 있다는 것만 인식시키면 됩니다...

 

 

두번째 --

 

어떻게 하냐면 말이죠...

(준비)

우선 하드를 본체에 장착하고난뒤에 컴퓨터를 부팅 시킵니다...

그럼 환경설정이라는데에 들어가게 되는데여...

대부분 Del키나 F2를 누르면 들어가게 되어있죠... (CMOS)

①그럼 맨 위에있는 Standard CMOS Features로 들어 간다음에...

②두번제 파트 두번쩨에 있는 IDE Primary Slave 로 들어갑니다...

③그다음에 IDE HDD Auto-Detection 에서 엔터를 한번 쳐줍니다...

그럼 슬레이브 하드가 자동으로 인식될겁니다...

 

<<※ 참고>>

만약에 하드가 자동으로 인식되지 않으면 그 바로 밑에 있는 설정을 Auto 로 두개 다 해주시고..

저장을 하고 나간뒤에 재부팅하면 자동으로 인식 될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만 하면 윈도에서는 인식이 안됩니다...

 

세번째 --

 

어떻게 하냐면 말이죠..

우선 도스 부팅을 하신뒤에 FDisk를 해줘야합니다..

Fdisk 하는 방법은 인터넷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 참고>>

 

Fdisk하고난뒤 꼭 포맷을 해주셔야 하드를 정상적으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그 다음 질문인 새로운 하드를 마스터 로 놓고 싶으시다고여??

 

 

 

네번째 --

지금 쓰고있는 하드를 슬레이브로 잡으신다면 새하드에 OS를 다시 설치 하셔야하는데...

아니면...우선 새하드를 슬레이브로 잡으시고 부팅을 하신뒤에...

전체적인 데이타를 새로운 하드로 백업하신 뒤에...

새하드를 마스터로 기존의 구하드를 슬레이브로 놓으시면...

전과 똑 같이 쓰실수 있습니다...

 

<<※ 주의>>

그리고 주의하실 사항 한 가지를 말슴드리면...

절대로 도스에서 복사 하지 마시라는 말씀~!!

도스에서 X-copy로 복사하는 경우에는...

도스는 기본적으로 긴 파일이름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파일이름이 깨져서 복사가 됩니다...

이상입니다...좋은 답변 되셨는지 모르겠네여...

지워진 파일을 복구하는 프로그램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워진 파일위치에 다른 파일이 다시 기록되었다면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지워진 파일을 복구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릴께요.

 

제작사/제작자 : http://www.undelete-plus.com/

제작사 다운로드 : undelete_plus_setup.exe

운영체제 : 윈도우 95/98/Me/NT/2000/XP/2003/Vista

언인스톨 지원여부 : 지원

라이센스 정보 : 프리웨어

 


 

 

Undelete Plus는 실수나 기타 이유에 의해 지워진 파일을 복구해 주는 파일 복구 프로그램입니다.

 

Undelete Plus 특징

  • 지워진 파일 검색/복구 기능
  • 휴지통, 도스 창, 네트워크 드라이브, 탐색기 등에서 지워진 파일 복구 가능
  • 지원 파일시스템 : FAT12/16/32, NTFS.NTFS5
  • 간소한 절차로 지워진 파일 검색 및 복구 가능
  • 조작법 난이도 : 쉬움
  • 한글 메뉴 : 지원 안함

     

    Undelete Plus는 빠르고 간편한 방법으로 저장장치에서 지워진 파일을 찾아 복구해줍니다. 윈도우 시스템에서의 파일 삭제는 삭제된 파일을 겹쳐쓰지 않는 이상 일정 수준 이상의 복구가 가능한데, Undelete Plus를 이용하면 비용부담없이도 누구나 쉽게 지워진 파일을 찾아 복구할 수 있습니다.

  • 단, 복구할 파일은 겹쳐쓰지 않은 상태여야 정상적으로 복구할 확률이 높으며,

  • 복구 시에는 복구할 파일이 있는 드라이브가 아닌 다른 드라이브로 저장해야 합니다.

     

    복구할 드라이브 선택 후 검색, 복구할 파일 선택 후 복구와 같이 간단한 절차로 복구가 가능합니다.

     

    Undelete Plus는 실수에 의해 지워졌거나 지워진 파일 중 다시 사용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파일 복구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 '뉴스 및 정보 > 컴퓨터지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firmware] 펌웨어 란?  (0) 2011.07.28
    새하드 디스크 인식시키기  (0) 2011.07.28
    chkdsk /F (예약된 체크 해제)  (0) 2011.07.28
    chkdsk /F (체크디스크)  (0) 2011.07.28
    쿼드코아 컴퓨터 (cpu-4개)  (0) 2011.07.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