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7 자녀보호 설정 기능 - 감시기능 [자녀 보호 기능]


윈도우7 과 관련해서 한동안 전문적인(?) 내용들만 다뤄 윈도우7 을 멀리 느끼시는 분들이 계실까하여 요즘은 실생활에 유용하게 적용될만한 팁들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평소에 컴퓨터를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팁이라던지, 컴퓨터를 관리할 수 있는 팁이라던지 뭐 그런거 말이죠. 

 이번에 알려드리는 팁은 특히 자녀들이 있으신 분들께 유용할 듯 하네요. 굳이 자녀들이 아니더라도 어린애들이 놀러왔다가 컴퓨터를 하게 해달라고 조를 때도 유용할 수 있을 듯 하고... 활용 방법은 다양할거예요 ^^

 무슨 내용이냐 하면 바로 윈도우7자녀보호 기능입니다. 설정 메뉴 이름조차도 자녀보호라고 되어 있으니 뭐 ^^;; 이 설정의 용도는 간단합니다. 제목에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무분별하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자녀들의 컴퓨터 사용 시간을 설정하여 허용된 시간 내에서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좀 더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마음 놓고 자녀에게 컴퓨터 사용을 허락할 수 있는 것이 게임물의 등급, 선정성, 범죄, 사행성, 폭력성 등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게임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설치되어 있는 프로그램까지도 사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이 기능을 설정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먼저 제어판을 통해 아래 표시한 메뉴... "모든 사용자에 대해 자녀 보호 설정" 을 선택해 주세요.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이실 겁니다. 여기서 "새 사용자 계정 만들기" 메뉴를 클릭해 주세요. 참고로 현재 관리자 계정으로 등록되어 있는 것이 암호가 없다면 사진처럼 주의 표시와 문구가 나타나는데 그냥 진행하셔도 됩니다. 왜냐하면 설정하는 과정으로 들어가면 어차피 비밀번호를 지정해 줘야 하거든요.
 



 새 사용자 계정만들기로 원하는 이름의 계정을 만드시면 입력하신 이름의 표준사용자 계정이 생성될 겁니다. 여기서 부터 이제 복잡하지는 않지만 구체적인 설정을 해주시는 과정입니다. 생성한 계정을 클릭해 주세요. 여기서 만약 모든 계정에 암호가 없다면 암호를 설정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원하는 암호를 입력해 주세요. 그럼 컴퓨터 관리자 계정에 암호가 설정되어 자녀 혹은 타인은 표준사용자 계정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컴퓨터 관리자에 암호 사용이라고 표시되어 있죠?




 계정을 클릭하시면 사용자 제어 메뉴로 들어갑니다. 이제 여기서 자녀 보호를 위한 컴퓨터 사용 설정을 하시는 건데, 기본적으로 자녀보호 기능이 꺼져 있을겁니다. 좌측의 자녀보호 기능을 사용으로 체크해 주세요. 그럼 우측에 시간제한, 게임등급, 프로그램 제한 메뉴가 끄기 상태로 활성화 되어 있을텐데... 이 메뉴들로 처음에 제가 언급했던 설정들이 가능합니다. 시간제한부터 차례대로 설정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끄기"라고 적혀 있는 문구를 클릭하시면 설정창으로 들어갑니다.




 먼저 "시간제한" 을 해보도록 하죠. 아래는 제가 설정해본 모습입니다. 자녀들의 하교 시간, 주말 등의 시간을 고려해서 설정하시면 되겠죠?? 해당 시간대에 클릭 혹은 드래그를 하시면 기본 흰색에서 파란색으로 변경되며 설정이 됩니다. 메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파란색 박스부분은 사용할 수 없는 시간대입니다.




 다음으로는 "게임 등급" 입니다. 마찬가지로 메뉴를 클릭해서 게임 제어 화면으로 들어오면 아래와 같이 설정 메뉴가 보입니다. 아예 게임을 못하게 설정할 수도 있고 게임 사용을 허락하면서 제한을 둘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게임 등급 설정만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위 사진의 게임 등급 설정 메뉴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설정을 하실 수 있는데, 처음에 제가 언급했던 등급별 제한, 선정성 등에 대한 제한이 여기서 이루어집니다. 원하시는 설정으로 제한을 거시면 되겠죠?




 마지막으로 "프로그램 제한" 입니다. 다른 설정들과 마찬가지로 프로그램 제한의 "끄기" 메뉴를 클릭하시면 설정 화면으로 들어섭니다. 여기서는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는 프로그램에 대해 허용 및 제한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허용하는 프로그래만 사용할 수 있게 체크하시면 컴퓨터에 설치되어져 있는 프로그램 리스트가 나타나는데 체크하시면 사용이 허용되겠네요. 의외로 간단하죠?? ^^




 이 기능을 포스팅하였다고 하여 제가 대한민국의 모든 자녀분들의 공공의 적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윈도우 XP를 설치하기 전에 시모스셋업에서 부팅 순서를 변경하여야 한다.

시모스셋업으로 진입하려면 PC에 전원을 넣고 메인보드 테스트 화면(POST)에서

 F2 키나 Del 키를 눌러주면 시모스로 진입하게 된다.

피닉스 바이오스 (1) 바이오스에 따라 설정 방법이 다른데,

피닉스 바이오의 경우 다음과 같은 화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2) 방향키를 눌러 “Boot" 메뉴로 이동한다.

 

 

(3) 특정 항목을 선택에서 +키를 누르면 한 단계 위로 이동하게 되고 -키를 누르면 한 단계 아래로 이동한다. +키를 눌러 CD-ROM Drive를 첫 번째로 이동시킨 다음 F10키를 누른다.

 

 

(4) “YES" 가 선택된 상태에서 엔터기를 누르면 설정 저장이 완료되고 시모스셋업에서 빠져 나가게 된다.

 



어워드 바이오스 1


어워드 바이오스의 경우 Boot 메뉴를 누른 후 특정 항목을 선택한 상태에서 +키를 누르면 한 단계 위로 이동하게 되고 -키를 누르면 한 단계 아래로 이동한다. +키를 눌러 CD-ROM Drive를 첫 번째로 이동 시킨 다음 F10키를 누른다. “YES"가 선택된 상태에서 엔터키를 누르면 설정 저장이 완료되고 시모스셋업에서 빠져 나가게 된다.


어워드 바이오스 2


다른 버전의 어워드 바이오스의 경우 Advnced BIOS Features(또는 BIOS Features Setp) 메뉴에서 설정할 수 있는데, First Boot Device를 선택한 상태에서 엔터키를 누르면 부팅 파일을 읽을 장치를 선택하는 상자가 열리게 되는데, 여기서 첫 번째 부팅(First Boot Device)을 CD-ROM으로 설정한 후 F10키를 누른다. “YES"가 선택된 상태에서 엔터키를 누르면 설정 저장이 완료되고 시모스셋업에서 빠져 나가게 된다.


이 밖에도 여러 바이오스가 존재하는데, 위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설정에 별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반드시 변경된 값을 저장하고 바이오스를 빠져 나오시기 바랍니다.


자 이제 운영체제 CD를 CD-ROM 드라이브에 넣고 부팅을 시작합니다. 휙~~ 하는 소리와 함께 CD-ROM 드라이브를 읽는 소리가 나면서 부팅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 아무키나 누르지 않으면 그냥 하드디스크로 부팅이 됩니다.

 

운영체제 CD로 부팅 후 설치 시작

 

키보드를 눌러주면 CD-ROM이 읽어지고 운영체제 설치가 시작됩니다.

아래와 같은 파란색 화면이 나오면 성공적으로 설치가 시작된 것입니다.

아래 화면을 보면 F6키와 F2키를 누르라는 메시지가 나오는데, 컴퓨터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RAID 장치나 SCSI 콘트롤러, 그리고 CPU가 4개 이상이 되는 특별한 서버 장치에서 사용되는 기능이므로 일반 사용자 분들은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세요.

 

CD-ROM을 한참 읽다 보면, 아래와 같은 문구가 나옵니다.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절대 고장이 아니니 리셋키를 누르거나 컴퓨터를 끄지 마시기 바랍니다.

 

설치를 하기 위해서는 키를 눌러주세요. 라이센스도 중요하니 정독!!


설치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라이센스에 동의를 해야 합니다. 개인 사용자분들은 다소 가볍게 생각할 수 있지만, 기업이나 학교와 같은 곳에서 사용하는 경우라면 라이센스 부분들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법적인 문제까지 될 수 있답니다.)

라이센스에 동의한 후에는 키보드 설정이 가장 먼저 이루어 집니다. 대다수의 분들이 사용하는 키보드는 'PC/AT 101키 호환 키보드/USB 키보드 (종류 1)'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키보드를 선택한 후에는 운영체제가 설치될 파티션을 선택합니다.

 

파티션 설정은 다소 복잡할 수 있습니다.


파티션은 하드디스크에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명이 되는 구간입니다.

즉 하나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도 3개의 구간으로 나누면 C: , D: , E: 와 같이 3개의 드라이브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러한 것을 결정하는 것은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으며, 하드디스크를 통채로 하나의 드라이브로 사용해도 문제될 것은 전혀 없습니다.

 

하드디스크의 모든 내용을 지워 버리고 싶다면 존재하는 파티션을 모두 지우세요.


만일 여러분들이 기존에 하드디스크에 있는 내용을 모두 지워버리고 운영체제를 새롭게 설치하고 싶으시다면, 기존의 하드디스크에 있는 내용을 모두 지워버리면 됩니다.

 

그리고 새롭게 파티션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새로운 파티션은 하드디스크 전체를 잡아주셔도 되고, 아니면 적당한 용량대로 나누어 주셔도 됩니다. 대체적으로 큰 용량의 하드디스크라면 적당한 용량대로 분할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80GB 크기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라면, 80GB 전체를 파티션으로 설정하여 C: 드라이브로 사용하셔도 되지만, 40GB씩 나누어서 C:, D: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파티션의 크기는 MB(메가 바이트) 단위로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하드디스크 용량을 지칭하는 GB(기가바이트)로 환산하기 위해서는 1024를 곱해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 40GB로 파티션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40 x 1024가 되어 40960MB가 되는 거죠.

 

참고로 하드디스크의 크기는 이론상의 계산에 의한 정확한 크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80GB 크기의 하드디스크를 사용하신다면, 이론상 계산에 의한 전체 크기는 80 x 1024 = 81920MB가 될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그것보다 작습니다. 이것은 오류가 아니므로 뭐가 잘못된건 아닌가 하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파티션을 설정하고 나면, 포맷을 해야 합니다.


파티션을 설정하고 난 후에는 만들어진 파티션을 포맷을 해야 운영체제가 설치가 됩니다.

포맷 방식에는 NTFS 파일 시스템과 FAT 파일 시스템의 두 가지 방식의 포맷이 있습니다.

NTFS 파일 시스템은 윈도우 2000과 윈도우 XP에서 지원되는 파일 시스템으로 윈도우 98이나 윈도우 Me에서 사용하는 FAT 파일시스템보다 안정성이 뛰어나고 보안 기능이 제공되는 등 뛰어난 기능을 제공하는 파일 시스템입니다.

 

다만 NTFS 파일 시스템으로 포맷하는 경우, DOS로 부팅이 불가능하며, 윈도우 98이나 윈도우 Me에서 인식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 XP 하나만 사용하셔도 되는 경우라면 안정성을 위해 NTFS 파일 시스템을 사용하실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포맷 방식을 선택하고 나면 지정된 파티션이 포맷이 이루어지며, 윈도우 XP 설치에 필요한 파일들이 CD-ROM에서 복사가 시작됩니다.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습니다. 커피 한잔 하거나 담배 한대 피우시며 기다리시면 됩니다. ^^;

 

포맷이 완료되면 설치에 필요한 파일 복사가 시작됩니다.


포맷이 완료되고 설치에 필요한 파일 복사가 다 되면, 윈도우 XP는 설치에 필요한 준비작업을 합니다. 1~2분 정도 소요가 될 수 있으며, 설정 작업이 완료되면 컴퓨터는 리부팅을 합니다. (15초후 자동으로 리부팅을 한답니다.)

 

모든 작업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리부팅이 됩니다.


리부팅이 된 후에는 CD-ROM으로 부팅할 필요가 없이 바로 하드디스크로 부팅하게 됩니다. 앞에서 보았던 CD-ROM 부팅 화면에서 아무런 키를 누르지 않고 기다리면 바로 하드디스크로 부팅하게 됩니다.

 

 


정보 수집 및 윈도우 XP 설정

 

 

 

 

 

 



드디어 윈도우 XP 부팅 로고가 나오는군요.


이제 본격적인 설치가 시작됩니다.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전 단계와 달리 대부분의 기능이 자동화에 의해 이루어지므로 윈도우 설치를 잘 모르시는 초보자분들도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설치에 필요한 정보를 모으는 작업이 시작됩니다.


하늘색의 설치 화면에서는 대부분 설치에 필요한 정보와 파일 복사가 이루어 집니다. 사용자의 정보를 입력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그냥 기다리시기만 하면 설치 과정이 대부분 자동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왼쪽 하단에는 설치에 필요한 총 소요시간이 나타납니다.

라면 하나 끓여 드셔도 될 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

 

국가 코드와 사용자 정보를 입력합니다.


한참의 시간이 흐르고 나면 국가 및 언어 옵션을 선택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이 부분에서는 별다른 변경이 필요없습니다. 그냥 <다음>만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다음단계에서는 윈도우 XP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이름과 소속을 물어보는군요. 이름은 반드시 입력해 줘야하며,

소속은 입력하셔도 되고 안하셔도 됩니다. 반드시 자기 이름을 기입할 필요는 없어요.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닉네임을 써넣어도 됩니다.

 

주의: CD 키를 모르시면 운영체제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설치에 필요한 CD 키를 입력합니다. CD 키는 윈도우 XP CD 패키지에 기재되어 있으며, 영문자와 숫자로 이루어진 5자리 문자, 5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의 하세요. 정확한 CD 키를 모르면 운영체제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

또한 CD 키는 함부로 유출하지 마십시요. 다른 사람이 여러분 윈도우 XP CD 키를 사용하면, 여러분이 윈도우 XP를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답니다. 정말 CD 키는 소중히 보관하십시요!!


정확한 CD 키를 입력하시면, 컴퓨터 이름을 지정합니다.

 컴퓨터 이름은 네트워크 상에서 여러분이 사용하는 컴퓨터를 구분할 수 있는 유일한 이름이어야 합니다. 하나의 네트워크에 똑같은 컴퓨터 이름을 사용할 수 없답니다.

 

예를 들어 한사람이 컴퓨터 이름을 COMOZ 라고 만들면,

동일한 네트워크에 있는 분은 COMOZ 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없어요.

그런 경우 COMOZ1이나 COMOZ04 와 같이 만들어야 하죠.


밑부분에 있는 Administrator 암호는 이 컴퓨터를 관리할 관리자의 암호입니다.

아무나 이 컴퓨터에 접근하는게 싫으시다면 관리자 암호를 지정하세요.

 

단 관리자 암호도 역시 CD 키와 마찬가지로 잃어버리시면 다시 찾을 수 없답니다.

간혹 가다가 관리자 암호를 잃어버리셔서 윈도우 XP를 새로 설치하시는 분을 보곤 합니다.

-_-;; 조심하세요. 절대로 암호를 까먹으시면 안됩니다.

 

 

네트워크 설정하기

 

날자와 시간을 입력하면 네트워크 설정을 시작합니다.


네트워크 설정은 대부분 가정에서 인터넷을 사용하시는 경우라면, '일반 설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일반 설정'을 사용하시면 윈도우 XP가 알아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도록 설정해 줍니다.

'사용자 지정 설정'은 네트워크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나 특별한 설정이 필요한 경우에 선택하세요. 자세한 네트워크 설정은 다음 기회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반 사용자 분들이라면 기본값만 선택하면 OK!!


네트워크에서 '일반 설정'을 선택하신 후,

다음에는 '작업 그룹 또는 컴퓨터 도메인'을 선택해 줍니다.

'컴퓨터 도메인'은 네트워크 상에 윈도우 2000 서버가 있는 경우, 사용되는 선택 사항입니다. 컴퓨터 도메인은 대단위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사용되는 부분으로 일반 사용자는 '도메인이 없는 네트워크'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작업 그룹의 이름은 동일한 네트워크 상에 있는 컴퓨터 들의 집합체 이름입니다.

예를 들어 회사명이 COMOZ이고 총 5대의 컴퓨터가 사용중이라면 작업그룹을 COMOZ라고 지정하면 5대의 컴퓨터는 COMOZ라는 작업 그룹으로 하나의 그룹을 이루게 됩니다.

한대의 컴퓨터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별로 신경쓸 필요가 없는 기능입니다.

 

운영체제에 사용되는 실제 파일의 복사가 이루어집니다.


네트워크 까지 선택을 완료하면 운영체제에 사용되는 파일의 복사가 이루어집니다. 약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지루하시다면 설치 과정시 화면에 나오는 윈도우 XP의 기능을 살펴보는 것도 괜찮으실 겁니다.

 

파일 복사 완료 후 시작메뉴와 구성 요소를 설정합니다.


파일 복사가 끝나면 시작 메뉴와 구성 요소를 등록합니다.

이 과정은 모두 자동적으로 진행되므로 그냥 내버려 두시면 됩니다.

 

주의 : 설치 과정중에 지루하시다고 그냥 컴퓨터를 끄거나 리셋하지 마십시요.

처음부터 다 다시 시작해야 할지 모릅니다. -_-;

 

자 이제 마지막 단계입니다. 설정 마무리와 임시 파일 제거


이제 마지막 단계인 설정 마무리와 임시파일 제거 단계 입니다.

임시 파일이 제거되고 나면 모든 설치가 완료된 것입니다. 간단하죠? 입력해줘야 하는 것은 고작 이름과 CD 키, 네트워크 설정, 시간과 날짜 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지겨운 과정이 모두 끝났씁니다. ^^


임시파일이 제거되면 컴퓨터는 자동으로 리부팅 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윈도우 XP 데스크탑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초기 설정하기


모든 설치 과정이 끝나고 최초로 윈도우 XP로 부팅을 하면, 몇가지 설정을 해줘야 합니다. 가장 초기에 해줘야 할 부분이 바로 윈도우 XP에 맞는 해상도를 선택해 주는 것 입니다.

 

윈도우 XP가 자동으로 모니터에 맞는 해상도를 찾아줍니다.


윈도우에서 자동으로 윈도우 XP에 맞는 해상도를 선택하고 나면, 모든 설치 과정이 끝난것입니다. 이제는 윈도우 XP를 등록하는 과정만 남아 있습니다.

 

자 이제 윈도우 XP만 등록하고 나면 모든 과정이 완료됩니다.

윈도우 XP 등록을 위해 인터넷 연결을 설정합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다시피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 XP는 정품 등록을 해줘야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정품 등록이 필요없는 DSP 버전도 따로 판매되고 있으므로 MagicBox를 구입하시는 분이라면 DSP 버전의 윈도우 XP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넷 연결을 'LAN 또는 홈네트워크를 이용한 인터넷 연결'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케이블 모뎀이나 ADSL/VDSL을 사용하거나 인터넷 공유기를 사용하시는 경우에도

이 과정은 동일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든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윈도우 XP는 64비트와 32비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SP3는 XP가 처음 나왔을 때

 

- Windows XP 였고, 이것을 고치고 업데이트한 것이 SP1, SP2, SP3 까지 업데이트된 버전입니다.

 

-윈도우를 설치하는 방법은 아래그림과 같습니다.

 

-윈도우 설치 시디를 CD-ROM에 넣고 CMOS SETUP에 들어가서

 

부팅순서를 CD-ROM 1번으로 설정을 합니다.

 

-그 다음 부팅을 하면 CD-ROM속에 있는 윈도우 설치 시디파일이 복사가 되면서

 

-잠시 기다리면 파티션 메뉴가 나옵니다. 파티션을 합니다.

 

-그다음 C: 드라이브에 윈도우를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설치를 시작하면 포맷메뉴가 나옵니다.

 

-전체포맷을 합니다. 포맷이 끝나면 윈도우가 설치 됩니다.

 

CMOS 설정법

1. 첫번째

 


CMOS 첫화면이 위와 같이 나온다면 'Advanced BIOS Features'로 들어가세요.

 


'First Boot Device'를 'CD-ROM'으로 설정하고 'Esc' 키를 눌러 처음 화면으로 나가세요.

'Save & Exit Setup'을 선택하고 엔터 - Y - 엔터를 치면 재부팅됩니다.

2. 두번째

 


CMOS 첫화면이 위와 같이 나온다면 'Boot' 항목으로 가세요.

 


화살표 키로 'CD-ROM'을 선택하고, 키보드 맨 오른쪽 키패드의 '+' 키를 눌러 맨 위로 올리세요.

다시 'Exit' 항목으로 가서 엔터 - 엔터를 누르면 재부팅됩니다.


윈도우XP 다시 깔기

준비물 - 부팅이 가능한 윈도우XP CD

경우에 따라 (5) ~ (6)번이 안나올 수도 있습니다.

# CD롬 드라이브에 윈도우XP CD를 넣고 재부팅합니다.

'Press Any Key to Boot From CD....'가 나오면 엔터를 치세요.
바로 이 화면입니다.

 



여기서 잠깐!

위와 같은 화면이 안 나오면 부팅이 안 되는 CD입니다.


1. 처음 나오는 화면입니다. 기다리세요.

 



2. 두번째로 나오는 화면입니다.
역시 기다리세요.

 



3. 이 화면에서 멈춥니다.
엔터를 치세요.

 



4. 사용권 계약에 대한 얘기입니다.
'F8' 키를 누르세요.

 



5. C드라이브에 XP가 깔려있기 때문에 그 내용을 찾는 것입니다.
기다리세요.

 



6. 복구가 목적이 아니고 새로 까는 것이니만큼 'Esc'를 누르세요.

 



7. 키보드 종류를 선택하고 엔터를 치세요.

 



8. 님과는 하드디스크의 용량에서 차이가 있을겁니다.
화살표 키로 'C: 파티션1'을 선택하고, 'D' 키를 누르세요.

 



9. 엔터를 치세요.

 



10. 'L' 키를 누르세요.

 



11. C드라이브의 파티션이 지워졌습니다.
여기서 잠깐!
D드라이브를 마저 지우려면 (8) ~ (10)을 반복하세요.


다시 파티션을 만들려면 'C' 키를 누르세요.

 



12. 크기 조절할 필요 없이 그냥 엔터를 치세요.
D드라이브도 지웠고 파티션을 나누지 않으려면 (14)번으로 넘어가세요.

 



13. 깨끗한 파티션이 만들어졌습니다.

여기서 또 잠깐!
D드라이브의 파티션은 나중에 윈도우에서 잡고, 포맷할 수 있습니다.


엔터를 치세요.

 



14. C드라이브를 어떤 파일시스템으로 포맷할 것인지를 고르세요.

포맷의종류

1 빠른포멧 -> 파일만 지운다. ☜ (권장하지 않음)

2 전체포멧 (파티션을 NTFS 파일 시스템 으로 포멧) ->트랙과,섹터,클러스트를 새로만듬.  ☜ (권장사항)


그런 다음 엔터를 치세요.


 

 

15. 포맷 작업을 시작합니다.

 



포맷이 끝나고 파일을 복사한 다음 자동으로 재부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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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 화면이 나오면 [다음] 버튼을 누르세요.

 



17. [다음] 버튼을 누르세요.

 



18. 이름과 소속을 입력하고 [다음] 버튼을 누르세요.

 



19. 시리얼번호를 입력하고 [다음] 버튼을 누르세요.

 



20. 컴퓨터 이름과 Administrator 암호를 입력하고 [다음] 버튼을 누르세요.
Administrator 암호는 생략해도 됩니다.

 



21. 현재 시간이 나옵니다. [다음] 버튼을 누르세요.

 



22. 기다리세요.

 



23. [다음] 버튼을 누르세요.

 



24. 집에서 쓰는거라면 [다음] 버튼을 누르세요.

 



25. 기다리세요.
잠시 나갔다 와도 됩니다.

 



26. PC가 재부팅됩니다.
계속 기다리세요.

 



최상의 해상도를 찾는다는 창이 뜹니다.

[확인] 버튼을 누르세요.


27. [다음] 버튼을 누르세요.

 



28. 기다리세요.

 



29. 기다리면 골치 아픈 질문을 합니다.
[건너뛰기] 버튼을 누르세요.

 



30. '아니오. 지금은 ~'에 체크 표시를 하고 [다음] 버튼을 누르세요.

 



31. 로그인할 때 쓸 이름을 입력하세요.
(20)번에서 나온 Administrator로 로그인할거라면 굳이 입력할 필요 없습니다.
[다음] 버튼을 누르세요.

 



32. [마침] 버튼을 누르세요.

 



33. 잠시 기다리세요.

 



34. 이런 바탕화면과 '휴지통'만 썰렁하게 나오면, 윈도우XP 설치 끝입니다.

 

 

 

잘 작동되던 PC가 갑자기 이상한 메시지를 내고 다운이 된다거나 화면 스크롤이 느려지는 등 다양한 이상증상을 발생할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PC에 대해 잘 모르는 사용자라면 당황 스럽고 답답할 경우까지 있을 것입니다.

물론 PC를 잘 알고 있는 사용자에게는 이런 문제가 발생해도 스스로 원인을 파악해 해결할 수 있겠지만 PC 주니어나 초보자에게는 어려운 일일 수 도 있습니다.

pcBee 주니어 하드웨어 편에서는 PC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의 대처 방안과 해결방안을 중점으로 설명 드리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PC 내부의 부품들과 운영체제에 관한 오류를 알아보았다. 지금부터는 저장장치에 관한 각종 오류를 알아보도록 한다.


저장장치에서의 오류들

이번 pcBee 주니어 하드웨어편은 가장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저장장치오류에 대해서 다루겠습니다. 저장장치는 FDD, HDD, CD-ROM, DVD-ROM등 컴퓨터에서 사용되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장치를 말합니다.

이런 저장장치는 메인보드와 직접 연결되는데 FDD는 FDD 포트에, HDD와 CD-ROM과 같은 E-IDE 장치는 IDE 포트에 연결됩니다.

IDE 포트는 일반적으로 메인보드에 2개의 포트를 갖고 있고 각 포트에는 2개씩의 장치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Primary와 Secondary는 메인보드의 포트를 말하며 전자는 첫번째 IDE 포트, 후자는 두번째 IDE 포트를 말합니다.

각 포트에는 2개의 저장장치를 연결할 수 있으며 첫번째 저장장치를 Master, 두번째 저장장치를 Slave라고 합니다. IDE 장치인 HDD나 CD-ROM의 후면을 보면 저런 용어들이 나오고 자그만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 점퍼들이 보입니다.

이 점퍼를 이용해서 Master 혹은 Slave 저장장치로 사용할 것인지를 지정해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HDD가 Primary 포트 Master 채널을 사용하고 있다면 CD-ROM은 Primary Slave, Secondary Master, Secondary Slave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다른 장치와 같은 채널을 중복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보통 중복된 채널을 지정한 경우에는 컴퓨터의 전원을 넣었을 때 케이스의 LED가 계속 켜져있거나 화면에 반응이 없거나 바이오스에서 오류메시지를 화면에 띄우곤 합니다.

이제 몇 가지 경우의 저장장치 오류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Q1. 새 하드디스크가 인식되지 않을 때

새 하드디스크를 시스템에 연결했을 때 BIOS는 물론 OS에서도 인식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문제는 대부분 설치 과정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A1. 하드디스크 점퍼 설정

이번 글의 서두에서 언급된 것과 같이 하드디스크를 설치할 때는 Master에 설치할지, Slave에 설치할지 정해야 합니다.

① 기존의 하드디스크와 CD-ROM이 다른 케이블에 설치되어 있는 경우

기존에 있던 하드디스크를 제거하고 새 하드디스크를 설치한다면 Master, 기존의 하드디스크에 설치한다면 Slave로 설정해야 합니다.

② 기존의 하드디스크와 CD-ROM이 같은 케이블에 설치되어 있는 경우

기존의 하드디스크를 제거할 때는 마찬가지로 Master, 기존의 하드디스크를 계속 사용할 때는 새 하드디스크가 Master가 됩니다.

보통 하드디스크와 CD-ROM은 다른 케이블에 설치하는 ①번을 권장합니다. 하드디스크의 점퍼 설정은 하드디스크마다 다릅니다. 하드디스크 겉면에 있는 점퍼표를 참고하여 점퍼가 제대로 설정됐는지 살펴봅니다.


A2. 케이블 연결 불량

IDE 케이블을 연결할 때는 커넥터 위의 돌출된 부분과 하드디스크 커넥터의 패인 곳을 맞춰줘야 합니다.

IDE 케이블을 자세히 보면 한쪽에 빨간선이 칠해져 있는데 이 부분이 하드디스크 커넥터의 1번 부분과 연결되어야 합니다(보통 돌출된 부위를 맞춰 연결하면 1번에 연결됩니다).

또 파워 케이블 역시 한 선이 빨간색으로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이 IDE 케이블의 빨간색과 맞닿게 연결합니다.


IDE 케이블의 나머지 한쪽은 메인보드의 IDE 포트에 연결하는데, 이때도 케이블의 빨간선이 IDE 포트의 1번 방향에 오도록 꽂아야 합니다. 메인보드의 IDE 포트에도 하드디스크의 커넥터처럼 패인 곳이 있으므로, 여기에 맞춰주면 됩니다.
 


A3. CMOS 셋업

요즘 출시되는 대부분의 메인보드 CMOS는 자동으로 하드디스크를 감지하며 아래의 CMOS 그림에서는 "AUTO"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IDE Auto Detection에서 새 하드디스크가 설치되는 채널이 None이나 User로 설정되어 있으면 하드디스크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CMOS의 HDD Auto Detected 메뉴에서 새로 구입한 하드디스크를 LBA 모드로 인식시킨 뒤 다시 부팅 해보세요. 이 메뉴가 없을 때는 Standard CMOS Setup 메뉴에서 Auto로 설정합니다.
 


A4.구형 메인보드에서 40GB 이상의 고용량 하드디스크 인식 불능

BX 이전(펜티엄 Ⅱ)의 메인보드에서는 40GB 이상 고용량 하드디스크를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메인보드 제조업체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최신 BIOS 파일이 있으면 업그레이드하시기 바랍니다.

[머니투데이 조성훈기자]

[MS익스플로러와 액티브X에 가로막혀 크롬OS 기반 '크롬북'은 서비스이용 '한계']





삼성전자가 최초로 상용화하는 구글 크롬북

구글이 11일(현지시간) 크롬OS를 탑재한 신개념 노트북PC인 '크롬북' 공개했지만, 출시대상국에서 한국은 제외돼 있어 국내 소비자들에겐 '그림의 떡'이라는 지적이다.

구글은 이날 개발자대회에서 오는 6월 15일 미국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등 유럽 6개국에 '크롬북'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롬북은 삼성전자와 대만 에이서 등이 생산하며, 가격은 1대당 349달러로 상당히 저렴하다.

크롬북은 인터넷을 통해 IT자원을 빌려쓰는 최초의 클라우드 방식 노트북PC다. 때문에 하드디스크같은 저장장치나 고성능 중앙처리장치(CPU)를 탑재할 필요가 없다. 이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다. 크롬북은 기업은 월 28달러, 학생은 20달러에 빌려쓸 수 있다.

그러나 국내 소비자들에겐 이 소식이 그다지 달갑지 않게 됐다. 국내 소비자들이 크롬북을 구입해서 사용하게 되더라도 크롬북으로 온라인 금융거래나 e러닝, 민원발급 등이 사실상 이용할 수 없어서다.

그 까닭은 대부분의 기업이나 금융기관, 공공기관들이 마이크로소프트(MS) 익스플로러에 기반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익스플로러 기반의 '액티브X'를 이용한 서비스 제공방식이 크롬북 사용의 덫이 되고 있다. 액티브X는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사파리 등 보안성이 뛰어나고 더 가벼운 웹브라우저의 확산을 막는 걸림돌인 셈이다.

실제 온라인 금융거래에 필요한 공인인증서는 액티브X 방식이다. 또 전자정부의 민원발급이나 인터넷쇼핑몰 결제, 온라인 교육콘텐츠 등도 익스플로러에서만 작동하도록 개발된 게 많다.

액티브X는 웹표준을 따르지 않고 있으며, 과거 디도스(DDoS) 사태처럼 악성코드 배포에 이용되는 등 보안 취약점이 노출돼 있어, 제조사인 MS조차 폐기한 기술이다.

보안업체인 소프트포럼이 지난달 13일부터 30일까지 20~40대 일반인 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92%가 웹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 역시 콘텐츠 최적화와 결제, 본인인증과 관련된 것으로 대부분 익스플로러 때문으로 지적되고 있다.

웹전문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전종홍 박사는 "웹이 이렇게 진화하는데 익스플로러6의 감옥에 갇혀있는 게 IT강국 코리아의 현실"이라면서 "구글이 발표한 크롬북이나 크롬OS 등은 한국에서는 그림의 떡이며 PC중심의 웹환경을 바꾸지 않으면 우리 인터넷산업의 미래는 암울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3월 30일 액티브X 퇴출을 골자로 한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머니투데이 조성훈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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