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란

 

쉽게 말씀드리자면 CPU 내부의 명령을 처리하는 머리의 갯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싱글 코어는 머리가 하나고

 

듀얼은 두개

 

쿼드는 네개 입니다.

 

 

듀얼과 쿼드의 막연한 비교는 좀 힘들다고 판단됩니다.

 

듀얼 코어와 쿼드코어는 애시당초 태어난 목적이 다른 CPU이며,

 

두 CPU를 지원하는 어플리 케이션 자체가 상이하기 때문에 비교를 하나 마나라고 생각됩니다.

 

둘중 어느 CPU가 더 좋다라고 확실하게는 답변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쿼드코어는 업무용으로 사용... 

 

듀얼 코어는 멀티미디어나 게임에 좀더 특화 되어 있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파생 목적이 다른 CPU의 비교는 무의미 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으며,

 

실제 사용해보시면 듀얼이나 쿼드 코어나, 체감 속도가 확연히 차이가 나는 정도는 아닙니다.

 

 

게임을 위해서라면 듀얼코어를 선택하시는 편이 나으시리라 판단 됩니다 ^^

 

추천 드리는 CPU로는 코어2 듀오 울프데일이며,

 

금일 다나와 가격으로

 

울프데일 7200 -115.000

 

울프데일 8400 - 166.000 입니다.

 

7200은 클럭 2.53Mhz에 버퍼 3M 제품이며, 8400은 클럭 3Ghz에 버퍼 6M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7200으로도 충분한 게임을 즐기실수 있어 7200을 추천 드립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즐거운 업그레이드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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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위에분이 잘못 알고 게신것 같습니다...코어2듀오는 그냥 인텔 듀얼코어의 브랜드명중 하나가 아닙니다.

 

듀얼코어, 코어2듀오... 둘다 어감상 칩하나에 두개의 코어가 있다라고 불려지고 코어2듀오를 그냥 쉽게 듀얼코어라고도 많이 부르지만 질문하신분의 의도는 상품명의 구분인것 같아서 거기에 맞춰 말씀드리겠습니다.

인텔 듀얼코어는 코어2듀오 바로전에 나왔던 펜티엄D를 말합니다. 코드명으로는 초기형인 스미스필드와 후기형인 프래슬러 두가지가 있고 코어2듀오와의 가장 큰 차이는

 

첫번째로.

 

듀얼코어

 

즉 펜티엄D는 코어가 2개지만 작업시 일단 하나의 CPU만 작업하고 작업량이 100% 부하가 걸렸을때 2번 코어가 못다한만큼의 일을 거들어주는 방식입니다. 더군다나 그런것도 프로그램에서 듀얼코어를 지원해줬어야 하지요...물론 CPU하나보다야 좋기야 하겠지만. 따라서 만약 보통때 인터넷 서핑이나 듀얼코어를 지원하지 않는 일반 게임등만을 한다면 평생가도 듀얼코어의 이점을 얻지 못합니다. 흔히들 듀얼보드라고 하는 서버나 3D작업같은데 많이 쓰이던 멀티CPU방식(보드에 CPU를 두개이상 꽂는..)을 그대로 한칩에 몰아넣은거라 앞에서 말한 3D작업(3Dmax)나 서버등 CPU를 다써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을 제외하곤 대다수 일반인들에게는 체감속도가 거의 없었습니다. 물론 동영상 인코딩을 한꺼번에 2~3개씩 돌린다거나 CPU작업량이 엄청난 게임을 돌린다면 체감효과가 있지만.고사양 게임들은 거의  그래픽카드에 의존하는 편입니다.

 

코어2듀오는

 

아무리 간단한 작업이라도 CPU둘이서 나눠서 합니다. 결과적으로 이론상으론 익스플로러 하나를 여는데도 작업시간이 절반이 된다는거죠.CPU두개를 하나처럼 융화시켜야 하기때문에 설계나 작동원리도 코어2듀오와 펜티엄D(듀얼코어)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요새 코어2듀오를 지원하는 게임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 코어2듀오도 어차피 게임에서 지원해야지 성능이 나오는것 아니냐"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그건 코어2듀오에 최적화돼있다는것이고 일반 게임을 돌려도 코어2듀오는 확실한 성능향상이 있지만 듀얼코어는 CPU하나만을 쓰기때문에 별다른 이점이 없습니다.

 

두번째는

 

칩(코어)이 틀립니다. 펜티엄D는 이전 펜티엄4를 두개 넣은것이고

코어2듀오는 펜티엄4이후 멀티코어CPU용으로 제작된 코어2 칩셋이 두개 들어가있습니다.펜티엄4와 코어칩셋은 하나씩으로만 보아도 성능차이가 있습니다. 코어2는 두개가 들어갔다고 해서 코어2가 아니고 펜티엄D 바로 이후에 코어듀오가 잠깐 나왔다가 바로 코어2듀오가 나오면서 사장됬습니다.

 

일반인들 말고 부하가 심한 호스팅업체등은 서버에 코어2듀오나 쿼드를 2개에서~4개까지 꽂는 보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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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컴퓨터 분야에서 ‘듀얼’이라는 단어를 자주 듣게 됩니다. AMD나 인텔에서 출시할 ‘듀얼 코어’의 새로운 프로세서도 그렇고, 메모리를 한 쌍으로 꼽아주는 ‘듀얼 채널’도 듀얼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것들입니다.

 

듀얼(Dual)이라는 말은 두 개라는 뜻으로 한 쌍이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그렇다면 컴퓨터에서 이러한 듀얼이라는 단어와 연관된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프로세서를 두 개로 연결하여 사용하는 듀얼 프로세서(Dual Processor)

 

 

 

듀얼 프로세서는 하나의 컴퓨터에 두 개의 프로세서를 장착하여 사용하는 기술로 상당히 오래 전부터 사용되었던 기술입니다. 하나의 프로세서로 낼 수 있는 성능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프로세서를 두 개로 연결하여 보다 빠른 계산능력을 만들어내는 것 입니다.

 

PC분야에서는 인텔 80386 프로세서 때부터 사용되었으며 지금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텔 제온(Xeon) 프로세서나 AMD 옵테론(Opteron) 프로세서가 바로 그것이며 일부는 듀얼을 넘어 4개, 8개까지 장착할 수 있기도 합니다.

 

 

 

 

 

 
 

듀얼 프로세서 기술이 적용된 AMD 옵테론 프로세서와 인텔 제온 프로세서
듀얼 프로세서는 두 개의 프로세서가 하나의 메모리와 장치를 공유하기 때문에 실제 성능이 2배가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연산을 많이 해야만 하는 작업, 예를 들어 그래픽 연산이나 과학 연구와 같은 워크스테이션 분야에서는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서버 분야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듀얼 프로세서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는 고가의 듀얼 전용 메인보드가 필요합니다.
다만 게임이나 문서 작성과 같은 작업에서는 듀얼 프로세서는 큰 효과를 보지 못합니다. 사용하는 프로그램 자체가 듀얼 프로세서를 지원해줘야 하기 때문이며 설령 지원한다 할지라도 그 효율이 낮으면 듀얼 프로세서의 의미 자체가 없기 때문이죠. 그런 경우라면 듀얼 프로세서 시스템을 구성하기 위해 필요한 높은 비용(프로세서 비용과 전용의 고가 메인보드, 그리고 메모리)을 사용하는 것보다 고성능의 싱글 프로세서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메모리를 두 개로 연결하여 사용하는 듀얼 채널(Dual Channel) 메모리

 

원래 듀얼 채널이라는 것이 메모리에 한정하여 사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채널(Channel)이라는 말이 텔레비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데 컴퓨터에서 사용되는 경우 ‘경로’라는 의미로 분석될 수 있으며 메모리 채널은 메모리와 프로세서간의 경로입니다.

 

듀얼 채널 메모리 기술이라는 것은 이러한 경로가 2배로 되어 있다는 것으로 한 쌍으로 구성된 메모리마다 하나의 채널이 있어 한 쌍의 채널이 구성된다는 뜻입니다. 메모리 채널이 두 배가 되는 경우 메모리가 데이터를 이동할 수 있는 경로의 폭(대역폭)은 두 배가 될 수 있고 이러면 보다 많은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으니 성능은 당연히 향상됩니다.

 

 

 

 

 
 
사용하는 메인보드의 메모리 소켓 개수가 짝수이고 색깔별로 구성되어
있다면 듀얼 채널 메모리 기술을 지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듀얼 채널 역시 성능이 무조건 2배가 되지는 않습니다. 메모리 채널이라는 것이 항상 데이터로 채워져서 전송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를 2차선에서 4차선으로 넓히면 교통이 원활해 지겠지만 차가 거의 다니지 않는 도로를 넓힌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거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일부 메모리 제조사에서는 듀얼채널용 제품으로 두 개의 메모리를 패키지화 하여 판매하기도 합니다.하지만 메인보드와 프로세서가 듀얼 채널 메모리 기술을 지원한다고 하면 메모리 역시 한 쌍으로 설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데이터를 주고 받아야 하는 상황, 예를 들어 게임이나 멀티미디어 데이터 처리시 성능이 나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래픽카드를 두 개로 연결하여 사용하는 SLI(Scan Line Interlacing)

 

그래픽카드 두 개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SLI 기술은 듀얼이라는 말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SLI 기술 역시 그래픽카드를 두 개로 연결하는 것으로 듀얼 그래픽카드라고 부를 수도 있으므로 듀얼이라는 단어와 연관된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LI 기술을 지원하는 메인보드는 두 개의 PCI 익스프레스 16배속 슬롯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슬롯에 SLI를 지원하는 그래픽카드 두 개를 꼽아주면 SLI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SLI 기술은 10여년전 지금은 엔비디아사에서 인수가 된 3DFX사의 부두(Voodoo) 그래픽카드에서 제공하던 아주 오래된 기술입니다. 물론 엔비디아사에서 3DFX사를 인수했기 때문에 지금의 SLI 기술이 적용된 그래픽카드를 우리가 접할 수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3D 그래픽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그래픽 프로세서 유닛(Graphics Process Unit)이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테면 그래픽카드의 CPU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하지만 하나의 GPU에서 처리할 수 있는 양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래픽카드 두 개를 연결하여 각각의 역할을 분담하는 것이 바로 SLI 기술의 원리입니다

 

우리가 보는 모니터 화면은 픽셀이라는 작은 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러한 점들이 모여서 가로선을 만들어 내며 선들이 모여 하나의 화면을 만듭니다. SLI 기술에서 하나의 그래픽 카드는 홀수선을 다른 하나의 그래픽카드는 짝수선의 화면을 처리하는 것입니다. 물론 사용자는 두 그래픽카드가 처리한 홀수선과 짝수선이 결합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전체적인 성능은 향상되고 보다 빠른 처리가 가능해집니다.

 

 

 

   
SLI 기술을 지원하는 그래픽카드는 카드 윗 부분에 왼쪽 사진과 같은 커넥터가 있습니다.
이 커넥터를 오른쪽의 장치(골드핑거)로 연결해 줘야 SLI 기능이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SLI 기술 역시 성능이 2배가 되지는 않습니다. 두 개의 그래픽카드가 결합되기 위한 인터페이스와 SLI 처리를 위한 부하 등으로 실제 효율은 그보다 훨씬 낫습니다. 하지만 중저가의 그래픽카드 두 개를 연결하여 고가의 그래픽카드 성능을 낼 수 있다면 상당히 매력적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가격대비 비용적인 부분에서 정확하게 따져 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구나 SLI를 구현하는 경우 두 개의 그래픽카드가 정확하게 동일한 것이어야만 하기 때문이죠.

 

 

 

두 개의 하드디스크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RAID 기술

 

두 개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레이드(RAID) 기술은 목적에 따라 두 가지로 분류를 할 수 있습니다. 성능을 높이기 위한 ‘레이드 레벨 0’ 또는 스트라이핑(Stripping)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레이드 레벨 1’ 또는 미러링(Mirroring)이 바로 그 것입니다.

 

 

 

 

 

 
 

메인보드에 RAID 기능만 제공된다면 IDE나 시리얼 ATA 방식에
무관하게 스트라이핑이나 미러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선 스트라이핑은 두 개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에 하나의 자료를 반으로 나누어 저장하는 기술로 성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하나의 데이터를 두 개로 작게 나누어 각각의 하드디스크에 저장하게 되면 보다 빨리 저장할 수 있으며 반대로 읽어올 때도 보다 빠르게 읽어올 수 있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200GB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두 개를 스트라이핑으로 구성하는 경우 400GB의 용량이 구성되며 읽고 쓰는 성능도 이론상 2배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스트라이핑 역시 이론상 두 배의 성능이 나와야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용량을 두 배로 만들 수 있고 대용량의 파일을 전송할 때는 확실히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2개를 연결하여 스트라이핑 또는 미러링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동일 회사의 동일 모델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에 비해 미러링은 하나의 자료를 두 개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에 똑같이 저장해서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하나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가 고장이 난다 할지라도 다른 하나의 하드디스크에 동일한 데이터가 저장되기 때문에 바로 데이터를 복원할 수 있기 때문이죠. 데이터베이스나 연구자료 등의 중요한 자료라면 미러링으로 간단한 백업 시스템을 구축할 수도 있습니다.

 

 

 

두 배의 용량을 저장할 수 있는 듀얼 레이어(Dual Layer) DVD-R 기술

 

DVD 레코딩에 사용되는 듀얼 레이어 기술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싱글 레이어 DVD 미디어와 달리 두 개의 데이터 레이어를 가지고 있어 두 배의 저장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듀얼 레이어 디스크는 8.5GB의 거대한 용량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일반 미디어에 비해 상당히 고가입니다.
싱글 레이어 미디어가 4.7GB의 용량을 가지고 있는 반면 듀얼 레이어 미디어는 8.5GB의 용량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싱글 레이어 두 장을 이용해 저장했던 동영상 등을 한장에 간편하게 담을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참고로 듀얼(Dual) 레이어더블(Double) 레이어는 다른 용어입니다. 더블 레이어는 디스크의 양면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통 라벨면이 없이 디스크를 뒤집어서 저장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디스크는 '싱글 사이드 싱글 레이어'나 '싱글 사이드 듀얼 레이어' 디스크입니다.

 

 

 

이 밖의 듀얼 기술들

 

이 밖에도 두 개의 파워 서플라이를 사용하는 듀얼 리던던트(Dual Redundant) 파워 서플라이 기술은 하나의 파워 서플라이가 고장난다 할지라도 다른 하나의 파워 서플라이가 고장난 파워 서플라이를 대처할 수 있는 기술로 컴퓨터를 정지시키지 않고 파워 서플라이를 교체할 수 있습니다.

 

두 개의 파워 서플라이가 내장된 리던던트 파워 서플라이는 하나가 고장나도
다른 하나가 역할을 대신하여 전원 공급을 멈추지 않고 계속할 수 있습니다.

 

두 개의 바이오스를 사용하는 듀얼 바이오스(Dual BIOS)는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바이러스로부터 메인보드를 보호할 수 있는 기술로 하나의 바이오스가 바이러스로부터 공격을 받았을 때 다른 하나의 바이오스가 대처할 수 있는 기술로 지금은 거의 사용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듀얼 바이오스는 바이오스를 공격하는 바이러스나 사용자의 실수로
바이오스가 파손되는 경우를 대비하여 만들어진 기술입니다.

 

고해상도의 디지털 모니터를 위한 듀얼 링크(Dual Link) DVI 라는 기술도 있습니다. 하나의 디지털 DVI 포트로는 지원할 수 있는 해상도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두 개의 링크를 연결하여 고해상도의 디지털 DVI 출력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애플컴퓨터의 30인치 시네마디스플레이와 같은 모니터의 경우 2560x1600이라는 초고상도를 사용하는데 이 모니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듀얼 링크 DVI 기술을 지원하는 그래픽카드를 사용해야만 합니다.

 

 

 

 

 

 
 
애플컴퓨터의 30인치의 시네마디스플레이는 듀얼 링크 DVI를
지원하는 그래픽카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의 CPU 또는 디지털회로가 일정한 속도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간격으로 전기적 진동(pulse)을 공급 받아야 한다.
즉 CPU를 비롯한 컴퓨터의 모든 부품들은 특정한 신호에 맞추어 동작을 하는데,
이 특정한 신호를 가리키는 말이 바로 '클럭'이라는 단어이다.


보통 한 신호 뒤에 다음 신호가 올 때까지의 간격을 한 단위로 잡으며, 클럭 스피드는 보통 Hz로 표시한다.
Hz는 초당 몇 번의 신호가 있는지를 나타내는 단위이다. 즉 1초에 1번 작동하는 것을 1Hz라고 한다.

예를 들어 75MHz라면 초당 7천 5백만 번의 사이클로 0과 1의 디지털 신호를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클럭은 기본적으로 메인보드에 장착되어 있는 클럭 발생기에서 만들어 내는데,
클럭 수가 높을수록 컴퓨터의 처리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각 CPU에는 최적의 성능을 낼수 있는 정규 동작속도 (CPU에 인가되는 클럭수(Mhz))가 있다.

펜티엄120,130,150,166,200Mhz 등에서 뒤에 붙는 숫자가 클럭을 나타낸다.

 

클럭에 따라 CPU의 명령어 처리 속도가 결정된다.

 

<<<질문>>>

 

i3 는 코어가 3개 있는것으로 만약  1.2 GHz 라고 제품에 써 있으면

코어가 3개니까 1.2 * 3  이렇게 계산하는건가요 

 

i5 는 코어가 5 개니까 만약 2.66GHz 라고 써 있으면

5개니까 2.66 * 5 이렇게 계산 ??

 

i7 은 코어  7 개 니까 만약 1.7 이라고 써있으면

7개니까 1.7*7 이렇게 ???

 

이렇게하면 i5 가 i7 보다 클럭수가 높은데요

만약 이렇게 하지안더라도

 

i7 이라도 i5 가 클럭이 더높으니까

i5 가 i7 보다 좋은건가

 

 

 

==================================================================================

 

>>>답<<<

 

각 코어 하나하나의 클럭당 성능 비율은 모두 다릅니다

구지 따진다면 1.2Ghz제품의 코어3개 짜리가 있다 치면

 

1.2Ghz 나누기3 해서 400Mhz 정도라 할까요...

 

 

펜티엄4 이후로 아키텍처의 변경으로 인해 클럭당 효율을 중시하면서

클럭으로 전체적인 성능을 가늠하는건 무리가 있습니다.

 

즉, 같은 모델명대의 cpu성능을 비교할때 비교 수준이면 몰라도,

i3과 i5같이 다른 모델과의 클럭비교로 성능을 비교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하죠.

 

게다가 L1, L2, L3캐쉬의 유무 혹은 용량, 트리플 채널 이라던가, QPI라던가, SMT라던가,

코어수 쓰레드 개수 같은 클럭 이외의 변수도 있고요.

 

 

 때문에 벤치마크를 이용합니다.

cpu의 성능을 점수로 나타내서 챠트로 쭉 내주는 건데요.

 

물론 유저들이나 사이트에서 각기 다른 프로그램과 시스템 세팅으로 산출하는 결과이기 때문에

여러 벤치마크를 참고하시는것이 좋겠죠.

 

 

==================================================================================

 

>>>답<<<

 

i3은 두얼피씨구요 코아2두얼 보다 좋아요 두얼피씨중에 젤좋다고 보심되는데

1.2기가이면 1.2 *2 하심되는데 여러가지 기술이 들어가서 같은 두얼의 같은 클럭수중에

제일좋다고 보심됩니다..

 

근데 1.2짜리는 안싸는게좋겠내요.

 

두얼써실꺼면 울프데일 사세요

i5는 퀘드코어입니다 코어가 4개입니다 2.66 * 4 하심 됩니다

이것도 씨피유내에 여러기술을 넣어서 같은 클럭수의 퀘드코어중에서 젤좋습니다

 

i7은 헤카코어이구요 코어가 6개이구  1.7 *6입니다

이런거 일반인이 사용할 이유가 있나 모르겠내요

 

i7 이라도 i5 가 클럭이 더높으니까 i5 가 i7 보다 좋은건가 ----> 억세스 할수있는 메모리량이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시피유를 단순이 클럭수만으로 따지면 안됩니다

 

씨피유 속에 잇는 램의 용량 왜부에서 억세수할수있는 램의용량들이 차이가나서.

 

같은 i7급이라도 씨피유예 따라서 달라지는 사양이 있으니 확인하고 고르셔야 합니다

기술이 발달하면 사람들이 편하게 고르게 해야 하는데 이건 더어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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