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00,000

 

 

 

 

14,500,000

 

 

 

29,260,000

 

 

 

36,000,000

 

 

 

46,000,000

 

 

 

51,000,000

 

 

 

133,000,000

 

 

 

139,000,000

 

 

 

215,000,000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진거라서 비싸다네요

 

멋지긴 하지만 섬뜩하고 무섭다는...--;;




1.지퍼에는 YKK라는 이니셜이 있다. 이는 세계 최대의
지퍼 회사‘Yoshida Kogyo Kabushibibaisha’의 약자.



2. 갓 따른 샴페인에 건포도를 하나 넣으면 유리잔내에서
계속 위 아래로 오르락 내리락 한다.



3. 오리가 꽥꽥거리는 소리는 메아리가 생기지 않는다. 아무도 그 이유는 모른다.


4. 맥도날드는 해피밀 세트 판매가 전체 수익의 40%를 차지한다.


6. 하루 평균 12명의 신생아는 부모가 바뀐다.


7. 초콜렛은 강아지를 죽일 수 있다. 초콜렛은 개의 심장과
신경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아주 소량의
초콜렛으로도 강아지를 죽일 수 있다.



8. 대부분 립스틱 성분에는 물고기 비늘이 포함돼 있다.


9. 1830년경에는 케첩이 의료용으로 판매됐다.


10.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한 손으로 글을 쓰고 나머지 한 손으로
그림 그리기를 동시에 했다.


11. 2차대전 중에는 금속이 부족해 오스카상을 나무로 제작했다.


12. 라스베가스의 카지노에는 시계가 없다.


13.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가위를 발
명했다. 그리고 모나리자의 입술을 그리는데 10년이 걸렸다.



14. 브루스 리(이소룡)의 몸동작은 너무 빨라서 그의 움직임을 보려면
테이프를 느리게 재생해야 한다.



15. 나비의 원래 이름은 ‘flutterby'였다.


16. 천천히 다리를 올리고 누우면 유사(빠져드는 모래)에 빠지지 않는다.


17. 모기약은 모기를 쫓는 게 아니라 사람을 숨겨주는 것이다.
모기약 스프레이는 모기의 센서를 방해해 사람이 있는 곳을 찾지
못하게 한다.



18. 치과의사들은 ‘flush’(변기에서 물이 흘러나오는 곳)에서 생기는 공기중
미생물로부터 칫솔을 보호하기 위해선 화장실에서 1.8m 정도 떨어진 곳에
칫솔을 놔두기를 권한다.


19. 최초의 바코드 상품은 Wrigley사의 껌이었다.


20. 말보로사의 초대 회장은 폐암으로 사망했다.


21. 마이클 조던은 나이키 사의 공장 모든 직원들의 월급을 합친 것 보다
더 많은 돈을 매년 나이키로부터 벌고 있다.


22. 마릴린 먼로는 한 쪽 발에 여섯 개의 발가락을 갖고 있었다.


23. 히틀러의 어머니는 심각하게 낙태를 고려했으나 의사의 만류로 그만뒀다.


24. 지구상에서 가장 값나가는 브랜드는 순서대로 말보로, 코카콜라, 버드와이저다.


25. 왼손만 가지고 타이핑할 수 있는 단어 중 가장 긴 것은 'Stewardesses'


26. 악어입에 물렸을 때는 손가락으로 악어 눈을 공격해라. 악어가 즉시
놔줄것이다.



27. 111,111,111 곱하기 111,111,111을 하면 12,345,678,987,654,321 의 결과가 나온다.


28. 세계에서 제일 흔한 이름은 무하마드(Mohammed).


29. 사람들이 잠에 들기까지 평균 7분이 걸린다.


30. 키보드의 ‘Pound(#)’ 키는 ‘octothorp’라고 불린다.


31. 성경에 기록돼 있지 않은 유일한 가축은 ‘고양이’다.


32. 고무밴드는 냉장고에 놔두면 더 오래간다. 33. 사람들은 보통 타이핑할 때 평균적으로 왼손을 56% 사용한다.


34. 영어중에서 'mt'로 끝나는 유일한 단어는 ‘Dreamt'


35. 눈을 뜬 상태에서 코를 골 수 없다.


36. KFC의 슬로건 “손가락을 빨아도 맛있어요”는
중국어로 손가락을 먹어치워라”가 된다.


37. 바퀴벌레는 머리가 잘려도 10일 동안 생존할 수 있다.


38. 유럽 여성들은 1900년까지 속옷을 입지 않았다.


39. 인간은 살면서 18kg 가량의 피부를 벗는다.


40. 요요는 한때 필리핀에서 무기로 사용됐다.


41. 코카콜라는 자동차용 오일로 사용 가능하다.


42. 멕시코시티는 매년
0.254m씩 가라앉고 있다.


43. 두뇌는 텔레비전을 볼 때보다 잠잘 때 더 활동적이 된다.


44. 미국인의 80%가 좋아하는 색상은 파란색이다.


45. 스리랑카에서는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 것이 “그렇다”라는 긍정의 대답이다.


46. 지구상에는 사람보다 닭이 더 많다.


47. 아이슬란드에서 개를 키우는 건 불법이다.


48. 엄지 손가락의 손톱이 가장 천천히 자라며 가운데 손가락의 손톱이 가장 빨리 자란다.


49. 영어에서 모음이 역순으로 정리된 단어는 ‘subcontinental'


50. 워싱턴에는 사람보다 전화기 수가 더 많다.


51. 베토벤은 작곡하기 전에 머리에 얼음물을 쏟아부었다.


52. 파키스탄 에서는 남에게 발을 보여주는 것은 무례한 행동이다

.



1.햇볕을 쬐던 길고양이가 뒷발을 들어 머리를 득득 긁는다.
고양이의 유연한 신체구조를 새삼 실감할 수 있다.



2.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길고양이 두 마리의 시선이 재미있다.



3.어슬렁거리던 길고양이들이 만났다. 눈을 지그시 감고 냄새를 맡는 것은
친밀감의 표현이다.



4.신림11동 주택가의 가정집 지붕을 누비던 길고양이가 갑작스런 인기척에 놀라
몸을 숨겼다. 호기심은 어쩌지 못해 얼굴만 ‘빼꼼’ 내밀었다.



5.아직 어린 티를 채 벗지 못한 길고양이가 화단 주변에 몸을 숨기고 말똥말똥 바라본다.
인간에 대한 경계심을 찾아보기 힘든, 티 없는 눈망울이다.



6.안국동의 한 구멍가게에 방치된 녹슨 캐비닛 아래 길고양이 한 쌍이 지친 몸을 눕혔다.
넉살 좋은 길고양이는 동네 주민에게 먹을 것을 얻어먹거나 임시 거처를 구하기도 한다.



7.안국동 골목의 소화전 아래에서 길고양이를 만났다.
소화전은 몸을 숨길 곳이 마땅하지 않은 도시의 길고양이들에게 좋은 은신처다.



8.가회동 주택가의 소화전 아래 몸을 숨긴 길고양이가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천장이 낮아 답답해 보이지만 방해받지 않고 조용히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은신처로 적당한 곳이다.



9.카메라를 들이대는 인간의 모습이 낯설었던지 고개를 갸우뚱하며 올려다보는
길고양이의 얼굴에 호기심이 가득하다.



10.길고양이는 사람을 경계하면서도 호기심이 많아 도망가지 않고 빤히 바라보거나,
먹을 것을 주면 스스럼없이 다가오기도 한다.



11.눈앞을 지나가는 개미를 골똘히 바라보는 고양이의 모습이 두 손을 모은 듯 깜찍하다.
움직이는 작은 물체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는 고양이의 습성을 보여준다.



12.도심 고층빌딩 주변에 조성된 화단은 길고양이들의 좋은 은신처가 된다.
화단에 앞발을 기대고 응시하는 고양이의 눈이 더없이 맑다.



13.반포동 거리에 주차된 오토바이 안장에 길고양이 한 마리가 올라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이곳저곳을 탐색하고 있다. 높은 곳에 올라 앉아
주변을 관망하길 즐기는 고양이의 습성을 알 수 있다.



14.간혹 화단에서 나무타기를 즐기는 길고양이를 만날 수도 있다.
날카로운 발톱과 날렵한 몸으로 나무껍질에 달라붙어 나무를 탄다.
집고양이에게서는 보기 힘든 모습이다.



15.이문동 주택가 골목에 살고 있는 길고양이가 허공을 고요히 응시하고 있다.
고양이는 어딘가를 지긋이 바라보거나 혹은 우리 주위를 유유히 어슬렁거리는 존재다.



16.길고양이가 몸을 쭉 뻗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앞발가락을 쫙 벌리고, 시원한 듯 눈까지 지그시 감은 모습이 유쾌하다.



17.애묘가들은 흔히 흰 바탕에 검은 얼룩무늬가 있는 고양이들을 가리켜
‘젖소고양이’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꼬리를 몸 가까이 말아 붙인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젖소고양이다.

 

아기가 푸~하면 비가온다?!

 

아기가 '투투투'거리며 입술을 떠는 '투레질'을 자주 하면 비나 눈이 쏟아진다고 합니다.

 

*** 이유가 뭘까요?!! ***

 

갓난아기는 아직 호흡기가 공기밀도에 적응하지 못해 예민한 상태 저기압이 접근하면 공기밀도가 낮아져 산소량이 줄어든답니다.

 

따라서 비나 눈이 오기 전에는 마치 어른이 에베레스트 산에 올라가 느끼는 공기의 희박함을 아기는 감지합니다.

 

이후 '투투'거리며 심호흡의 일종인 투레질을 시작해 호흡곤란을 이겨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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