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9살 소녀의 원조교제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다. 깜짝 놀란 엄마는 아동 복지사를 통해 경찰에 통보했고 소년은 곧바로 체포됐다. 9살 소녀의 엄마는 이번 사건에 대해 "나는 좋은 엄마가 아니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소녀는 1000달러(한화 약 3만7000원)짜리 놀이 카드를 사기위해 원조교제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 및 정보 > 교육♧학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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